김현정 Kim Hyun-jung

'최소한의 선의' 김현정 감독, '나의 피투성이 연인' 유지영 감독, '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등 함께 영화를 만들고, 가르치고, 배우는 선순환 구조가 지역 안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극영화로 강세를 보이던...

1153편의 출품작 중 최종 42편에 선정된 '모모의 택배는' 원주권 실습작품으로 김현정 감독의 지도를 받아 제작됐다. 한편,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경기 부천 시내 영화관 및 문화시설...

이번 작품은 강원영화학교 실습작으로, 이 감독은 영화 ‘최소한의 선의’, ‘유령극’, ‘흐르다’ 등의 작품을 연출한 김현정 감독의 지도를 받고 해당 작품을 촬영했다. 강원영화학교는 도내의 열악한 영상제작 교육...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며 영화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에는 현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한다. 연출 전공은 김현정 감독, 제작은 김세훈 프로듀서, 촬영은 고현석 촬영감독...

롱다리 디바 김현정이 데뷔 28주년을 맞이했다. '혼자한 사랑', '되돌아온 이별', '실루엣', '떠난 너', '단칼... 배우, 가수, 유튜버, 영화감독, 작사가, 회계사 등 많은 사람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숲> <남매의 집>은 물론이고 <재능있는 소년 이준섭>(2001년, 제1회 대상, 신재인 감독), <나만 없는 집>(2017년, 제16회 대상, 김현정 감독) 같은 영화들. 이런 영화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존재로서의 영화제를 꿈꾼다. 장재현...

하퍼스 바자 이한주라는 배우를 각인하게 된 계기는 김현정 감독의 독립영화 〈흐르다〉였어요. 믿을 만한 사람인 듯하다가도 일견 교활한 면모나 냉랭함마저 느껴졌어요. 이한주 오, 좋은데요. 그러면 그 영화에서 저를...

대구영화학교 강의 모습.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 영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인 '대구영화학교(Daegu... 강사진으로는 한창욱 평론가(이론), 김현정 감독(연출), 김세훈 프로듀서(제작), 고현석 촬영감독(촬영)이...

김현정 감독은 영화 연출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시나리오 집필부터 연출과 촬영에 이르는 과정을 강의한다. 문준현 감독은 카메라 촬영을, 박송열 감독은 사운드 녹음을 각각 강의할 계획이다. 강대희 감독 역시 두...

대구 영화는 지난해 박찬우 감독의 '아무 잘못 없는'이 춘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고, 전주국제영화제의 단편경쟁 부분은 유지영, 김용삼, 박재현, 김현정 등 지역 영화감독들이 연이어 감독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