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V의 게스트로는 영화감독 김다민, 배우 박나은, 배우 박효주가 방문했다.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섹션에 초청된 작품으로 영화감독 김다민의 첫 번째 장편...
|
박나은 박나은⚡야나기 유리나 인물비교 |
|
업데이트 일시: 2023-12-15
|
|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출연 영화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같은 직업 다른 인물
동년배 (2012년생) 인물
최근 인물 질문
-
22시간 전, 박로사 영화배우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박얼서 시인,수필가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박얼서 시인,수필가님에 대한 2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이성복 판사,(전직)변호사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진고산 대중음악작곡가,대중음악작사가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임윤호 탤런트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임윤호 탤런트님에 대한 2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임윤호 탤런트님에 대한 3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2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3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4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5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6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7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8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조상환 메니저, 기업가님에 대한 9번째 질문 보기
-
3일 전, 차윤경 대학교수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4일 전, 카타세 히토미 AV배우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4일 전, 최형락 감독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박나은님에 대해 질문하기
(총 0 건의 질문과 댓글)
💬 새로운 질문, 정보, 의견 남기기
박나은 관련 이미지
📷
로딩 중...
📷
로딩 중...
📷
로딩 중...
![박나은, 이준기 주연 ‘어겐마’ 캐스팅[공식]](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144/2022/04/29/0000809550_002_20220429104301393.jpg)
📷
로딩 중...
📷
로딩 중...
![[한복인터뷰] ´말모이´ 박예나 ”할머니 될 때까지 연기할래요” - 일간스포츠 [한복인터뷰] ´말모이´ 박...](https://search.pstatic.net/sunny/?type=b150&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2/06/htm_2019020685052662005.jpeg)
📷
로딩 중...
📷
로딩 중...
![[설 한복인터뷰]③](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421/2019/02/05/0003819004_001_20190205080052342.jpg)
📷
로딩 중...
![[포토]손나은, 영화배우로 인사드려요](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112/2018/10/17/201810171037425818012_20181017110823_01_20181017110912545.jpg)
📷
로딩 중...
박나은 관련 영상
박나은 관련 뉴스
영화 <벼랑위의 포뇨> 사람이 된 포뇨가 작은 물고기 위로 달려가면서 소스케를 바라보는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 소스케를 위해 사람이 된 포뇨의 용기와 사랑이 느껴지는 장면. 포뇨 너무 귀여워! 영화 <나 홀로 집에> 내가...
이 자리에는 김다민 감독과 박나은, 박효주 배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의 출발이 주민센터에서 전통주 만들기 수업을 들었던 경험에서 시작됐다고 밝힌 김다민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