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다. 전북 출신 박중권, 임혜령 감독의 '경치 좋은 자리'는 댐 건설로 인해 떠난 사람과 남아 있던 사람들의 심리를 묘지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담아 냈다. 또한 이 영화는 용담호의 물이 빠지면서 들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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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NT 영화] 서울독립영화제2018(13) ‘경치 좋은 자리’(감독 박중권, 임혜령) 잊혀져가는 자리...](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5308/2018/11/17/0000051553_001_201811191006007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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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NT 인터뷰] ‘경치 좋은 자리’ 박중권 감독! “우리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말해주고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5308/2019/05/01/0000055341_005_201905012054151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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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출신 임혜령(34) 영화감독이 제작하고 전주출신 박중권(43)씨가 연출한 영화 '종(BELL)'이 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장편극영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1961년 처음 열린 후 올해 57번째인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연출은 전주 출신 박중권(43) 감독이 맡았다. 지난 1961년 처음 열린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영화제다. 독립영화 제작자들의 의욕을 고취하고 영상 부문에서 탁월한 창의력을 발휘한 작품을...
연출은 전주 출신 박중권(43) 감독이 맡았다.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영화제다. 영화 '종'은 임 감독이 어린 시절을 보낸 진안군 일대와 120년 역사를 지닌 한옥성당 '어은공소' 등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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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종’을 제작한 임혜령 감독(왼쪽)과 박중권 감독 프로듀서와 시나리오 등을 맡은 임혜령 감독은 “종은 어려운시기에도 삶을 이어가게 하는 희망이라고 생각하며 진안에서 영화를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전북 출신의 박중권(군산), 임혜령(진안) 감독이 지역을 소재로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화의 도시 전북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영화 '경치 좋은 자리'는 2018년 제44회...
이하 박중권 감독과의 일문일답 Q1. 영화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제가 십대 때 일본에 출장 갔다 온 넷째 형이 카메라를 사왔어요. 캐논 5D 필름 카메라였는데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영화와의 인연이 시작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