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대한민국 출생 스크립터

소설가인 김곰치의 대표 이미지

김곰치

직업
소설가
출생일
1970 (55세)
조회수
총 8 (오늘 1)

저서 및 도서

엄마와 함께 칼국수...
한겨레출판사
2024-09-30
엄마와 함께 칼국수...
한겨레출판사
2024-01-20
빛 (2008 문화...
산지니
2008-07-21
지하철을 탄 개미 ...
산지니
2011-01-24
발바닥 내 발바닥 ...
녹색평론사
2005-08-22
엄마와 함께 칼국수...
한겨레출판사
2011-09-23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김곰치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곰치 관련 이미지


김곰치 관련 뉴스


문학 밖 외유 9년…문제작 들고 돌아온 소설가 김곰치 (2008-07-26)
소설가 김곰치가 9년 만에 장편소설을 냈다. 그동안 왜 소설을 쓰지 않았느냐, 무엇하며 지냈느냐고 물었더니 "열심히 글을 썼다. 정통문학 장르는 아니고 생명과 생태 현장을 찾아다니며 녹색평론과 프레시안 등에 르포와...

소설가 김곰치, 르포·산문집 '발바닥 내 발바닥' 펴내 (2005-08-23)
소설가 김곰치(35·사진)가 르포·산문집 '발바닥 내 발바닥' (녹색평론사)을 냈다. 르포와 산문,그중 특히 르포는 소설가로서 특이하달 것 없는 글쓰기이지만 김종철 녹색평론 대표가 그에게 했다는 말을 들어보면 특이하다....

소설가 김곰치 "르포 가치 재발견해야" (2011-02-09)
르포산문집 '지하철을 탄 개미' 출간 소설가 김곰치(41) 씨가 두 번째 르포산문집 '지하철을 탄 개미'(산지니 펴냄)를 출간했다. 199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소설가인 그는 "가장 직접적이고 진실하고 또 가장...

[왜냐면] 여러분, 화두들 잡았습니까? -이남종씨 분신사건을 보며 / 김곰... (2014-01-06)
그리고 우리의 두려움을 가져갔다. 영면하십시오. 새해를 맞아들이며 그의 유지는 나의 화두가 되었다. 갑오년은 이미 활짝 열렸다. 여러분, 화두들 잡았습니까? 김곰치 소설가 그의 죽음은 이렇게 보도되었다 [한겨레포커스]

[소설가 김곰치의 소띠해 에세이] 음마, 음매 (2008-12-31)
음마, 음매. 소설가 김곰치는 1970년 김해 출생. 199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1999년 장편소설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로 제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2005년 르포집 '발바닥, 내 발바닥' 출간. 2008년 장편소설 '빛' 출간.

종교로 푼 사랑 방정식…김곰치씨 새 소설 '빛' 출간 (2008-07-23)
소설가 김곰치씨(38·사진)가 두번째 장편소설 ≪빛≫(산지니)을 내놨다. 1999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은 장편 ≪엄마와 함께 칼국수≫에 이어 9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빛≫은 연애소설 형식을 빌린 종교소설이다. 교회에...

<사람들> 장편소설 '빛' 출간한 김곰치 (2008-07-23)
장편소설 '빛' 출간한 김곰치 씨 두 번째 장편소설 '빛'(산지니)을 출간한 소설가 김곰치 씨. mihye@yna.co.kr "'바울로의 예수'에 대한 오랜 문제의식 담아" 소설가 김곰치(38) 씨가 오랜 만에 새 소설 '빛'(산지니 펴냄)을 들고...

"김곰치 르포문학=행동과 글쓰기의 일치" (2012-03-01)
르포르타주를 통해 삶의 실재를 들여다보는 소설가 김곰치. 부산일보DB 비평공동체 '해석과 판단'이 다섯 번째 비평집 '비평의 윤리, 윤리의 비평'(산지니)을 펴냈다. '해석과 판단'은 부산의 젊은 비평가 모임이다. 이들은...

[내 마음속의 이곳] (36) 김곰치 소설가 부산경상대 벤치 (2008-03-20)
소설의 비밀 함께 나눈 소중한 쉼터 먼저 '산책'을 찬미해야겠다. 가까운 국어사전에서 출발한다. 산책(散策) :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천천히 걷는 일. '散'은 흩을 산. '策'은…. 어라? '채찍 책'이란다. 뜻이 더...

내가 경험한 신춘문예 - 소설가 김곰치 (2004-12-01)
지금 이 시각, 2005년 신춘문예 준비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른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소설의 경우, 마지막 퇴고 과정을 거 치고 있을 것이다. 혹 등단하기도 전에 마감병이 있는 사람은 이 제 슬슬 써볼까, 하는지도...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