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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인 박호현의 대표 이미지

박호현

직업
육상선수
출생일
1978 (47세)
출생지
대한민국
신체
키 166cm, 체중 57kg
조회수
총 13 (오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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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라운지]亞육상선수권 ‘황금창’ 던진 박호현 선수·허성민 코... (2005-09-08)
바로 지난 4일 막을 내린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창던지기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선사한 박호현(27·SH공사)이다. 박호현은 이 대회에서 한국선수로선 유일하게 ‘황금 창’을 던져 자칫 몰락할 뻔했던 한국 육상에 큰...
“코치님 고마워요” 亞육상선수권 女투창 金 박호현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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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에서 우리나라의 박호현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박호현은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55미터 58cm을 던져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시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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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기 이전에 대표팀 코치 아닌가요."(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첫 금메달 박호현) "아내가 아니라 제 한체대 3년 후배가 우승한 거예요."(남편 허성민 코치) 육상계의 소문난 잉꼬부부 박호현(27.SH공사)-허성민(30.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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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현의 금메달은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유일한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게다가 그녀 자신의 생애 첫 국제대회 메달인데다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진 수확이기에 그 기쁨이 더했다....
김현주 깜짝우승…창던지기 국가대표 제쳐 (2006-04-25)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영선과 지난해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우승자 박호현은 각각 54ｍ09와 48ｍ63에 그쳤다. 투척 선수로는 작은 체구인 키 1ｍ69의 김현주는 2002년 56ｍ10을 던진 뒤 줄곧 50ｍ...
[스포츠 라운지]亞육상선수권 ‘황금창’ 던진 박호현 선수·허성민 코... (2005-09-08)
바로 지난 4일 막을 내린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창던지기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선사한 박호현(27·SH공사)이다. 박호현은 이 대회에서 한국선수로선 유일하게 ‘황금 창’을 던져 자칫 몰락할 뻔했던 한국 육상에 큰...
-종별육상- 김현주, 창던지기 '깜짝 우승' (2006-04-25)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영선과 지난 해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우승자 박호현은 각각 54ｍ09와 48ｍ63에 그쳤다. 169㎝로 투척 선수로는 작은 체구인 김현주는 2002년 56ｍ10을 던진 뒤 줄곧 50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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