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 달 Ophelia Dahl

사진='벤딩 디 아크: 세상을 바꾸는 힘' 포스터 국제보건의료전문가인 폴 파머 박사, 김용 現 세계은행 총재, 사회정의실현운동가 오필리아 달 Dahl&Dahl LLP 대표가 척박한 환경에서부터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국제보건의료전문가인 ‘폴 파머’ 박사, ‘김용’ 現세계은행 총재, 사회정의실현운동가 ‘오필리아 달’ Dahl&Dahl LLP 대표가 척박한 환경에서부터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30여 년의 빛나는 희망의 기록을...

또한 다큐멘터리 '벤딩 디 아크:세상을 바꾸는 힘'은 세계 보건의료 체계에서 '평등한 치료'라는 혁명을 이끈 젊은 시절의 파머 박사와 한국 청년 김용(전 세계은행 총재), 오필리아 달(사회운동가) 세 청년의 이야기를...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감독: 키프 데이비슨, 페드로 코스 배우: 폴 파머, 김용, 오필리아 달 장르... 어느 날, 폴 파머는 의료단 봉사 활동에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의대생 김용과 사회운동가 오필리아 달을...

1983년 하버드대 의과대학원 진학을 앞둔 폴 파머(58·현 하버드대 교수), 동갑내기 대학원 동기 김용(현 세계은행 총재), 영국의 사회 운동가 오필리아 달(53). 이 둘도 없는 30년 지기들은 "가난한 사람도 부자와 똑같이 치료...

‘벤딩 디 아크’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세상을 좀더 나은 쪽으로 바꾸려고 시도한 폴 파머(현 하버드대 교수)·김용(세계은행 총재)·오필리아 달(사회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당시 20대 청년이었던...

폴은 의료단에서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의대생 ‘김용’과 사회 운동가 ‘오필리아 달’을 만나 캉주부터 우간다, 페루, 르완다 등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현실은...

<기자> 1983년 예비 의대생 폴 파머는 아이티에서 결핵 퇴치 활동을 하다 18살의 사회운동가 오필리아 달을 만납니다. 두 사람은 하버드 의대 출신으로 현재 세계은행 총재가 된 한국 청년 김 용과 힘을 합쳐 르완다와...

사진=영화 '벤딩 디 아크: 세상을 바꾸는 힘' 스틸컷 21세기 슈바이처로 불리는 폴 파머 박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미국 타임지)으로 선정된 김용 現 세계은행 총재, 사회정의실현 운동가 오필리아 달 Dahl...

1983년 하버드대 의과대학원 진학을 앞둔 폴 파머(58•현 하버드대 교수), 동갑내기 대학원 동기 김용(현 세계은행 총재), 영국의 사회 운동가 오필리아 달(53). 이 둘도 없는 30년 지기들은 "가난한 사람도 부자와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