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2살 연하의 성우 이창민으로 알려졌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나율은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 당시엔 27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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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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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시: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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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율이 남편인 2살 연하의 성우 이창민과 대만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김나율은 "태교 여행 어디로 갈까 고심하다 여러 후보군 중 대만으로 슝. 이미 20kg나 몸무게가 늘고...
김나율은 2010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2기로 입사했으며, '나는 솔로' 7기 정숙으로 출연해 '아칼리 누나'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의 남편인 이창민은 2살 연하의 성우로, 대원방송 성우극회 7기 출신이다. 사진= 김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