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Jang Byung-ki

“영화 전공자도, 어린 시절부터 영화감독을 꿈꾸던 사람도 아니었다”라고 밝힌 장병기 감독은 첫 단편 영화 <맥북이면 다 되지요>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대상을 받으며 영화계에 첫 등장하게...

2025년 한국 독립영화계를 사로잡을 장병기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여름이 지나가면'이 7월 9일(수)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배급: ㈜엣나인필름 |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와일드마일즈 | 감독: 장병기...

그린 영화. 장병기 감독의 연출작이다. ▲ 사진=엣나인필름 ‘여름이 지나가면’은 지난해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되며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으로 일찍이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영화는 지난해 열린...

장병기 감독은 "이 영화에서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건 배우들"이라며 "이들이 나중에 어떻게 성장할지 너무 기대되고, 훌륭한 배우들의 장편 데뷔작이 바로 이 영화라는 점이 자랑거리"라고 자신했다.

실은 그녀는 영화감독 지망생이고, 선배는 6년 전 주인공이 연출한 장편 <사랑의 보풀>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역), 장병기(진영 역), 윤 진(사장 Voice 역), 김노일, 김지윤, 남가원, 성광제, 양지은, 이다운, 이석현, 전여울...

옹골진상 수상작 여름이 지나가면장병기 감독. 올해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여름이 지나가면'은 현재 한국사회가 가진 다양한 고민과 질문외에도,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갈등과 욕망을 청소년의 세계로 끌어오며...

2022년 장편 지원작 (장병기 감독)은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및 전북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을, 2023년 장편 지원작 (최종룡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지원작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2022년 단편...

2022년 장편 지원작 '여름이 지나가면'(장병기 감독)은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및 전북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했고, 2023년 장편 지원작 '수연의 선율'(최종룡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애정과 지지를 보내며, 물리적 제약으로 선정되지 못한 소중한 작품들에도 지지의 마음을 보냅니다. 출품해 주신 모든 작품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위원: 이란희 (영화감독) 장병기 (영화감독) 제정주 (프로듀서)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를 짚다 ◇여름이 지나가면(감독 장병기)=이 영화는 언뜻 청소년 비행을 다룬 것처럼 보이지만, 한국 가정에서 지상목표로 삼는 입시, 도시 재개발, 돌봄가정 문제 등 현재 대한민국이 가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