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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피사렉 수녀 선종, 향년 88세… 40년 동안 한센인 돌본 소록도 천... (2023-09-30)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88세의 일기로 선종했다. 그는 소록도에서 한센인 환자들을 위해 40여년 동안 봉사하며 '푸른 눈의 소록도 천사'로 불렸다. 30일 전남 고흥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푸른 눈의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 선종…향년 88세 (2023-09-30)
소록도에서 한센인 환자들을 위해 40여년간 봉사했던 '푸른 눈의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선종했다. 향년 88세. 30일 고흥군에 따르면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전날 오후 3시쯤 심장마비로 선종했다. 생전 고인의...
한센인들의 '천사할매' 마가렛 피사렉 수녀 선종 (2023-09-30)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43년 간 한센인환자를 돌보며 ‘소록도의 천사’로 불렸던 오스트리아 국적의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항년 88세의 나이에 선종했다. 30일 고흥군에 따르면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오스트리아...
'소록도 천사할매' 마가렛 피사렉 수녀 선종 (2023-09-30)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43년 간 한센인환자를 돌보며 '소록도의 천사'로 불렸던 오스트리아 국적의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선종했다. 향년 88세. 30일 고흥군에 따르면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오스트리아 시간으로 지난...
43년 동안 국내 한센병 환자 돌본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 (2023-10-01)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대상으로 43년 동안 간호사로 봉사 활동을 했던,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소재 한 병원에서 지난 29일(현지 시각), 향년 88세로 선종(善終)했다. 피사렉 수녀는...
43년간 한센인 돌본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 선종 (2023-10-01)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88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그는 1960년대 전남 고흥의 소록도에 들어와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들을 돌봤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고흥군은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지난달 29일...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 선종...고흥군 '애도' (2023-09-30)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30일 소록도의 천사, 작은 할매라 불리던 마가렛 피사렉 선종에 대한 애도문을 발표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마가렛 피사렉은 오스트리아 시간으로 2023년 9월 29일 오후...
[위철환칼럼]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를 기리며 (2023-10-11)
마가렛 수녀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간호학교를 졸업한 후 구호단체 다미안재단을 통해 1962년 소록도에 파견되어 약 43년간 국립소록도병원 등지에서 한센병 환자의 재활 치료를 하고 한센병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고흥군,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별세 애도문 발표 (2023-10-01)
▲'푸른눈의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왼쪽)와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가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보고 있다. [뉴시스] 1일 고흥군에 따르면 마가렛 피사렉은 오스트리아 시간으로 9월 29일 오후 3시쯤 심장마비로...
'푸른 눈의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 선종 (2023-09-30)
30일 고흥군 등에 따르면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오스트리아 시간으로 지난 29일 오후 3시께 심장마비로 선종했다.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의대에 기증하기로 했으며, 장례 절차는 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