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3일(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쁘띠 아만다> 특별 상영회에 참여하는 미카엘 허스 감독은 이상용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조경희 영화학 박사와 함께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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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허스 Mikhael Hers, Mikhaël 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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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시: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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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허스 관련 뉴스
미카엘 허스 감독은 "영화의 내용은 비극적이나 관객들이 영화관을 나설 때는 주인공들의 인생이 이제 시작했을 뿐이고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크다는 희망을 빛과 함께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 이었다고 덧붙였다....
폐막작은 미카엘 허스(Mikhael Hers) 감독의 영화 '쁘띠 아만다(Amanda)'다. 24살 청년 다비드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떠난 누나의 7살 딸 아만다를 책임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밖에도 초청작 8편을...
개막작은 마르코 툴리오 지오다나 감독의 영화 '여자라는 이름으로', 폐막작은 미카엘 허스 감독의 영화 '쁘띠아만다'가 각각 선정됐다. 영화제는 크게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20주년 기념 특별전' 섹션으로는...
한편, 폐막작은 프랑스 영화로 미카엘 허스 감독의 '쁘띠아만다'를 상영한다. 폐막식은 29일 오후 6시 메가박스 제주점 7관 (7층) 요망진당선작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미카엘 허스 감독은 "이 영화는 테러 공격에 관한 영화가 아니다. 우리가 현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어떤 종류의 폭력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영화 속 사건을 풀이한다. 그리고 "사건 이후 주인공들의 개인적인 삶의 변화와...
알토미디어 제공 필름 작업을 사랑하는 미카엘 허스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쁘띠 아만다(Amanda)’는 끔찍한 사고로 한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된 삼촌과 조카의 이야기다. ‘다비드’(뱅상 라코승테)는 누나와...
작곡가께서 영화 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밝혔다. 줄리엣의 아빠 라파엘 역은 알랭 기로디 감독의 '스테잉 버티컬'로 스크린으로 영역을 확장한 배우 라파엘 티에리가 맡았다. 미카엘 허스 감독의 '쁘띠 아만다...
이제까지 도쿄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화제가 된 작품들로는 덴마크의 렌 프렐 패터슨 감독의 '엉클'과 프랑스의 미카엘 허스 감독의 '쁘띠 아만다', 그리고 독일의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의 '더 블룸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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