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구윤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3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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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희는 "'감독이 개런티가 없어서 엄마를 데리고 찍었다' '와이프 꿈이 영화배우라서 와이프를 주연으로 찍었다더라' 등등 그동안의 구설수를 몸소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GV를 통해 특유의 영화 속 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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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7시 20분 '무서운 집' 상영 뒤 양병간 감독과 배우 구윤희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이어 18일 오후 7시 10분 시네마테크에서는 박수영 감독과 김휘 감독 두 감독의 '호러 토크'를 진행한다. 영화사랑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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