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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에타 그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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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12년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대회 공동 2위
경력 사항세계여자골프월드컵 파라과이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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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훌리에타 그라나다'가 여자 골프 사상 최고 상금액인 100만달러가 내걸린 ADT챔피언십 '신데렐라'로... 태극 낭자 가운데 올 시즌 상금 1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선수는 30여 명 중 고작 3명. 김미현이 133만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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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도 '빅3'도 아닌,신인 훌리에타 그라나다(20·파라과이)에게 돌아갔다. 그라나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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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서 파라과이 선수단 기수로 나서는 훌리에타 그라나다는 "남자선수들의 불참이 향후 올림픽에서 골프가 재평가되는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지카 바이러스는 좋은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런 결정들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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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엄마가 캐디지만 상금은 계약대로 나눠요" (2015-03-01)
무거운 골프가방을 메고 다녀야 하고 라운드 내내 선수의 비위를 잘 맞춰줘야 하기 때문이다. LPGA 투어 선수들은 대부분 건장한 젊은 남자들을 캐디로 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훌리에타 그라나다(29·파라과이)는...
명예의 전당 입회 박세리, 허스트ㆍ그라나다와 1라운드 (2007-06-06)
(하브드그레이스<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박세리(30.CJ)가 팻 허스트(미국),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와 함께 영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