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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노벨상수상 물리학자 루비아에 中건국70주년 공로메달 (2019-11-01)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1984년)이자 유럽핵공동연구소 CERN의 전설적 실험물리학자인 카를로 루비아(85)가 중국 정부로부터 건국 70주년 기념 메달을 수여받았다고 이탈리아 매체들이 신회통신의 10월 31일 기사를 인용...
[과학 연구의 최전선] 페르미연구소가 자랑하는 실험물리학자 유재훈 (2019-07-2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1984년)이자 CERN의 전설적 실험물리학자인 카를로 루비아의 아들이다. 안드레 루비아는 DUNE 실험의 초대 공동대표를 맡은 바 있다. 유 교수가 소속된 알링턴-텍사스대학은 현재 미국 기관으로는...
천만 영화의 거대한 착각! 쓰나미 덮치면 '해운대'는 사실… (2013-08-02)
이종필 : 1984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이탈리아의 입자 물리학자 카를로 루비아가 있어요. 이 루비아가 최근에 새로운 에너지로 토륨 핵발전소를 강력히 지지하고 있어요. 루비아의 아이디어는 중성자 가속기로 만든...
[MHN과학] 현대의 연금술 원소를 바꿀 수 있는 힘 1979, 1984 노벨 물리학... (2020-10-16)
1976년, 현대에는 힉스 입자를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CERN의 물리학자 카를로 루비아와 시몬 반 데 미어는 입자 가속기를 통해 약력을 매개하는 W, Z 입자를 찾게 되었다. 이들은 이 발견으로 198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다....
[가만한 당신] '이데올로기를 경계한' 실용적 환경운동가 (2017-07-28)
84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이탈리아 핵물리학자 카를로 루비아(Carlo Rubbia)가 ‘토륨 원전’의 상용화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입증한 건 1995년이었다. 토륨 원전은 농축우라늄(우라늄-235)...
중성미립자 "빛보다 빠르지 않다" 반대 증거 나와 (2012-03-16)
16일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 따르면, 노벨상 수상 물리학자인 카를로 루비아가 이끄는 연구진의 실험에서 중성 미립자의 속도가 빛보다 느림을 시사해주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CERN 산하 중성미립자 추적팀...
“후쿠시마 같은 사고 없는 원자로, 지금 제작 중” (2015-07-10)
인도의 물리학자 카를로 루비아가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토륨 원자로’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은 ‘밥콕 앤 윌콕스’社가 개발을 담당하고, 에너지성과 빌 게이츠가 만든 테라파워 등이 힘을 보태...
유럽입자물리硏 “빛보다 빠른 입자 없다” (2012-03-16)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이날 노벨상 수상 물리학자인 카를로 루비아가 이끄는 연구진의 실험 결과 중성미자(뉴트리노)가 빛보다 빠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성미자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럽 대학 10위 내 프랑스 대학은 1개 (2021-09-09)
현재 약 600명의 학생들이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졸업생으로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이탈리아 물리학자 카를로 루비아, 엔리코 페르미 등이 있다. 이어 2위는 9.85점을 받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과학 연구의 최전선] 태초 우주의 비밀을 풀 열쇠 ‘오른손잡이 중성미... (2019-03-26)
강신규 서울과학기술대 입자물리학자 최준석 선임기자 jschoi@chosun.com 노벨물리학상은 새로운 입자가 많이... (1984년·카를로 루비아 등)로 노벨물리학상 계보가 이어진다. 그중에서도 중성미자(neutrino)는 노벨물리학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