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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1962년생 남해마늘연구소 소장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인 조철현의 대표 이미지

조철현

출생일
1959 (66세)
출생지
대한민국
성별
조회수
총 14 (오늘 1)

학력 및 수상

2016 제21회 춘사영화제

경력 사항

타이거픽쳐스 대표
인물정보 수정요청
업데이트 일시: 2023-12-15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조철현
(전직)대학교수
조철현
변리사

출연 영화

부당거래
특별출연
해동건설투자자1 역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송강호
영화배우
박해일
영화배우
전미선
영화배우,탤런트
황정민
영화배우,탤런트
류승범
영화배우,DJ
유해진
영화배우,탤런트

저서 및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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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현 감독, 올해 환갑…'나랏말싸미'로 데뷔 (2019-06-25)
영화제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던 조철현 감독은 '나랏말싸미'로 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조철현 감독은 "15년전부터 훈민정음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오랜 준비기를 털어 놓았다. 조철현 감독은...

<나랏말싸미> 이송원 작가 - 치열했던 집단 창작 (2019-07-28)
토론하며 시나리오를 썼다. 이번 영화 또한 조철현 감독, 금정연 작가와 함께 팀을 이뤘다. 스님보다 더 스님 같은 왕과 왕보다 더 왕 같은 스님, 세종대왕과 신미 스님이 어떤 과정을 거쳐 훈민정음을 만들어갔고, 그것을...

[위클리무비] 김기덕 감독 영화, 日영화제 개막작 선정 外 (2019-02-09)
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제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조철현 감독의 데뷔작으로 송강호와 박해일, 전미선 등이 출연했다. '나랏말싸미'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나랏말싸미'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감독의 눈물 (2019-06-25)
1959년생인 조철현 감독은 지난 30년간 영화 제작자 겸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해왔다. ‘사도’ ‘평양성’ ‘황산벌’ 등의 각본을 집필하며 이준익 감독과는 각별한 사이다. ‘나랏말싸미’는 그의 감독 데뷔 영화로...

‘사도’ 조철현 작가, 춘사영화상 각본상…이준익 감독 대리수상 (2016-04-05)
감독은 “수상 예고를 받지 못했는데 조철현 작가가 한달째 안 나오고 있다. 내일 모레 환갑인데 데뷔하겠다고 자기 시나리오를 쓰러 들어갔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조철현 작가는 나와 30년 가까이 영화를...

[별★한컷] '나랏말싸미' 감독이 눈물 흘렸던 까닭은? (2019-06-30)
30년 동안 영화제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해온 조철현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이날 조철현 감독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 할 수 있는 훈민정음 창제가 왜 비밀 작업이었을까, 유교 국가의 왕이...

믿고보는 송강호X박해일X전미선 '나랏말싸미', 여름 극장 출사표 [종합... (2019-06-25)
30년 동안 영화제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해온 조철현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조철현 감독은 "원래 제목을 '훈민정음'으로 하려다가 작가가 우리말로 하는 게 좋다는 의견을 내서 '나랏말싸미'로 지었다"며...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8세부터 88세까지 즐길 수 있는 영화" ② (2019-07-08)
조철현 대표가 영화일을 시작한 날이다. 내일부터 출근하라는 소리를 듣고 영화사는 일요일도 출근하나란... 시나리오 작가로 발을 디뎠다. 투박하다. 소중한 사람들과 인연이 켜켜이 쌓인 덕이기도 하다. 영화 감독이 되려...

‘60세 신인감독조철현, 한글 창제 이야기 꺼낸 이유는? (2019-06-25)
한국영화의 기획과 제작, 시나리오 작가까지 경력 30년에 이르는, 올해 예순의 신인감독이 탄생했다. “감독 역을 맡았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조철현 감독이다. 7월24일 연출 데뷔작 ‘나랏말싸미’(제작 영화사 두둥)를...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가장 가까운 세 사람의 갈등, 충돌, 화해가... (2019-08-01)
알린 조철현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책상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었다는 그는 최근 고 전미선... 그래서 <나랏말싸미>의 시나리오 기획 단계에서도 평전의 저자인 박해진 작가에게 상당한 자문료를 지급하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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