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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원 건축가의 '헤어질 결심'의 공간 구조에 관하여 (2022-07-14)
건축가가 자주 사용하는 설계 방법의 하나는 다이어그램으로 건물을 개념화하는 것이다. 가끔 냅킨이나 영수증 위에 그린 스케치가 건축가의 영감을 보여주는 표식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건축은...
범어도서관, 건축인문학 주제 릴레이 강연 시작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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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비평③] 윤웅원 건축가의 <기생충> 읽기, 공간의 구조와 이야... (2019-06-20)
건물을 주제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구조의 영화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생충>이 바로 그런 영화이다. 아니, <기생충>은 건축적이 아니라 건축, 그 자체다. 글 : 윤웅원(건축가)
[기획] 새로운 고전 - 브래디 코베 감독의 <브루탈리스트>를 투시하다 (2025-02-13)
리뷰와 제작기는 215분에 달하는 길고 아름다운 영화적 탐험에 긴요한 설계도로 자리할 것이다. 윤웅원 건축가가 투시 스케치한 <브루탈리스트> 감상기도 동봉한다. *이어지는 기사에서 <브루탈리스트> 기획이 계속됩니다.
미국인이 아닌 관객의 눈에 비친 <어스> (2019-04-25)
트럼프 시대에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더 잘 느끼는 것이 있으리란 의미다. <어스>는 ‘어스’(US)가 정말 ‘미국‘으로 느껴지는 것이 필요한 영화로 보인다. 글 : 윤웅원(건축가)
'트랜짓'이 현재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과거의 사건을 진행시키는 방식 (2020-08-05)
너무 거창한 표현이지만, 다시 한번 <피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의 한 문장을 빌리면, “진실이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행위이다”. 글 : 윤웅원(건축가)
[스페셜] <기생충> 이렇게 보았습니다 ① ~ ⑥ (2019-06-20)
윤웅원 건축가가 <기생충>의 공간과 이야기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고, 윤형중 연구원이 사회경제 정책의 관점에서 <기생충>을 읽어나간다. 여기에 프랑스 현지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생충>의 생생한 반응을...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2019-01-10)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로마>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글 : 씨네21 취재팀
<로마>, 알폰소 쿠아론의 공간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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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는 현대건축을 영화에 완벽하게 이식시켰다 (2018-05-16)
<콜럼버스>는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첫 번째 영화다. <콜럼버스>는 현대건축을 영화의 주인공으로 사용하는 데 성공한다. (글) 윤웅원 (건축가) 저작권자 ⓒ 씨네21.(www.cine21.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