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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 요시마사 Yoshimasa Jimbo, 神保慶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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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시: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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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협회와 해외지역 영화협회 간 협력으로 초청된 일본 후쿠오카의 요시마사 짐보(31) 감독은 "지난해 한국을 비롯해 타이완, 홍콩, 베트남과 작업을 같이 했다. 부산이나 후쿠오카 모두 국가 간 창의작업을 하기에...
영화로 만나는 세계 16개 도시의 다채로운 삶 (2018-04-15)
야나 레카스카 감독의 ‘지금 여기’, 제임스 워드 감독의 ‘와일드’, 요시마사 짐보 감독의 ‘미나의 그리운 시간’, 김대황 감독의 ‘잇다’, 휴 와트 감독의 ‘부산時하루’ 등이다. 부산도시영화제 김기만 총괄...
유네스코 부산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가 감독들, 오리엔테이션 (2017-04-27)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 요시마사 짐보(후쿠오카-일본), 제임스 워드(골웨이-아일랜드), 야나 레카스카(소피아-불가리아), 휴 와트(글래스고-스코틀랜드), 오민욱(부산-한국). 5명의 감독이 참여했다. 참석하지 못한 김대황...
[TV특종] 부독협, ‘부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2017-03-03)
‘부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에 참가하는 감독은 골웨이(아일랜드)의 제임스 워드, 소피아(불가리아)의 야나 레카르스카, 글래스고(영국)의 휴 와트, 후쿠오카(일본)의 요시마사 짐보 등 4명의 해외 감독과...
"부산의 다양성과 역동성, 좋은 시나리오 나올 듯"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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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현장에서] BIFF의 밤, 낮보다 뜨겁다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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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도시영화제 폐막] "영화인들과 교류, 잊을 수 없어 부산 스태... (2017-05-15)
야나 레카스카 감독의 '지금 여기', 제임스 워드 감독의 '와일드', 요시마사 짐보 감독의 '미나의 그리운 시간', 김대황 감독의 '잇다', 휴 와트 감독의 '부산時하루'가 선보였다. 짧은 시간 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으며...
부산영상위원회 "지역 콘텐츠 찾아 공동제작·투자 유치 힘쓸 것"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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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외감독 6인 함께 단편영화 제작 (2017-03-05)
후쿠오카의 요시마사 짐보, 부산의 오민욱 김대황 감독을 선정했다. 이들은 3주 동안 부산에서 부산을 주제로 2, 3편의 단편영화를 함께 만들어 오는 5월 12~14일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유네스코 부산 도시영화제'에서...
'제1회 유네스코부산도시영화제' 대단원 막 내려 (2017-05-18)
(휴와트), (요시마사 짐보), (제임스 워드), (김대황). 총 다섯 편의 작품이 폐막작으로 상영되었다.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감독들와 관객의 소통을 장을 열었다. 감독들은 부산의 여러 장소를 그들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