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마샤두 Marcelo Machado

이날 예론 베르크펜스 감독의 ‘파라디소 콘서트홀의 추억’이 심사위원 대상을, 마르셀로 마샤두 감독의 ‘트로피칼리아’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받았으며 폐막작으로 ‘세계영화의 흐름’부문 대상...

2등상 격인 심사위원 특별상은 마르셀로 마샤두 감독의 '트로피칼리아'의 몫이다. 올해 제천영화제에서는 27개국 음악영화 101편이 상영되고, 공연 50여회가 펼쳐졌다. ace@newsis.com

감독 △'트로피칼리아'의 마르셀로 마샤두 감독 등이 제천을 찾는다. 이들은 스크린을 넘어 영화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매년 영화제를 찾는 '단골 손님'들도 눈길을...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일(목) 개막, 15일(수)까지 열린다. 27개국 영화 가운데 엄선한 101편을... 상파울로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마르셀로 마샤두 감독이 연출했다. 이 작품에 앞서 브라질의 생활 방식에...

보), '트로피컬리아'(감독 마르셀로 마샤두) 등이 후보작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뮤지컬은 물론 음악이나 음악가를 소재로 삼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나 극의 전개에 음악이 중요하게 사용된 동시대 극영화를...

특별상은 마르셀로 마샤두 감독의 <트로피칼리아>가 수상했다. 또한 2012 제천영화음악상은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봄날은 간다> 등의 음악을 맡은 영화음악가 조성우 감독이 선정됐다. 또한 JIMFF는 다양한...

학생영화제 수상작 ‘내게 모든 걸 줘’로 데뷔했다. 마르셀로 마샤두 감독은 ‘트로피칼리아’를 통해 브라질 전역에 큰 파장을 불러왔던 문화 운동을 재조명하며 생동감 넘치는 인터뷰와 정감 있는 이미지가 화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