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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의 시가 꽃피는 아침] (202) 최승자 시인의 '어떤 아침에는' (2024-07-14)
'어떤 아침에는' - 최승자 시인 어떤 아침에는, 이 세계가 치유할 수 없이 깊이 병들어 있다는 생각. 또 어떤 아침에는, 내가 이 세계와 화해할 수 없을 만큼 깊이 병들어 있다는 생각. 내가 나를 버리고 손 발, 다리 팔, 모두...
[Opinion] 슬픔의 구멍 들여다보기 [도서] (2025-03-21)
그러니까 시인 최승자는 바깥에서 슬픔의 구멍 안을 들여다본 게 아니라, 자신의 쓸쓸한 몸으로 구멍에 직접 들어가 바깥을 올려다본 것. 내 존재의 빈 감방 푸른 하늘이 떠 있지 않나요 갇혀진 감방이 아니에요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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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최승자 시인 두번째 산문집 '어떤 나무들은'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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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24년의 나를 만든 뿌리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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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최승자 등 여성시인 4인 시집, 새 디자인으로 재출간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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