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인물 Q&A | 1964년생 여자 배우

시인인 최승자의 대표 이미지
🔍 클릭하여 확대

최승자

출생일
1952 (73세)
출생지
대한민국 충남 연기군
직업
시인
조회수
📊 총 38 (오늘 1)

학력 및 수상

2010년 제18회 대산문학상 시부문

같은 직업 다른 인물

이수천
기업인,시인
최외득
시인,소설가
박남수
시인,고등교원

같은 직업 2,256명 더보기

저서 및 도서

연인들 (최승자 시...
문학동네
2022-02-15
이 시대의 사랑
문학과지성사
1981-09-01
쓸쓸해서 머나먼 (...
문학과지성사
2010-01-11
물 위에 씌어진 (...
천년의시작
2016-10-12

최근 인물 Q&A 및 댓글

인물 이야기 더보기

🤔 최승자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궁금한 점이나 알고 계신 정보,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최승자 관련 영상


최승자 관련 뉴스

[Opinion] 슬픔의 구멍 들여다보기 [도서]
그러니까 시인 최승자는 바깥에서 슬픔의 구멍 안을 들여다본 게 아니라, 자신의 쓸쓸한 몸으로 구멍에 직접 들어가 바깥을 올려다본 것. 내 존재의 빈 감방 푸른 하늘이 떠 있지 않나요 갇혀진 감방이 아니에요 바람으로...
최승자 시인 혼돈의 시작점…아이오와의 일상을 담다
시인 최승자는 다섯 권의 시집을 내고 세상을 다 알아버린듯 허무에 빠졌다. 삶도, 사회와 체제· 문명도 다 허망했다. 현실이 아닌 어떤 것, 초월적 세계를 엿보기 시작했다. 1994년 미국 아이오와대 초청으로 넉달간...
희망을 믿지 않았다…시인 최승자의 허무
한 번이라도 시에 기댔던 청춘이라면 '시인 최승자'를 기억하지 못할 리 없다. 인용한 시 '청파동을 기억하는가'를 비롯해 '일찌기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개 같은 가을이 쳐들어온다' 등의 첫 문장으로 시작되는...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의 처음과 끝
최승자 시인의 머리말이다. ‘난다’ 출판사에서 최승자 시인의 첫 산문집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를 다시 펴냈다. 지난 1989년 처음 출간된 지 32년 만이다. 3부에 걸쳐 25편의 산문을 엮었던 기존 책에 1995년부터...
[신간]최승자 시인 두번째 산문집 '어떤 나무들은'
최승자 시인의 두번째 산문집 '어떤 나무들은'(난다)이 26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었다. 1995년 출간됐으며, 1994년 8월26일부터 1995년 1월16일까지의 여정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일기 형식의 산문이 담겼다. 시인은 미국...
풍향계/ 여성의 빈곤화와 일하는 밥퍼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 [동양일보]"내가 살아있다는 것, 그것은 영원한 루머에 지나지 않는다." 최승자 시인의 시 '일찌기 나는'의 마지막 구절이다. 최승자 시인은 독신으로 살면서 8권의 시집을 내고 20권...

커뮤니티 최신글

더보기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