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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독립영화로 기록한 가난한 이들의 ‘기타 연대’ (2019-01-18)
재개발 철거에 저항하던 홍대 칼국숫집 ‘두리반’의 주인 안종녀씨는 소설가인 남편 유채림씨에게 말했다. “나는 죽더라도 두리반에서 죽을게. 당신은 아이들을 잘 거둬.” 두리반은 2009년 12월24일 성탄 전야에...
두리반 지켜낸 '즐거운 저항', 이제 명동이다! (2011-06-29)
[이안의 컬쳐필터] '두리반 승리' 축하잔칫날 만난 안종녀·유채림 부부'제 2 두리반' 명동 까페 마리에서... 기타 둘러메고 종소리처럼 맑은 소리로 노래하는 <조한석밴드>는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 첫...
평범한 그들은 왜 싸움꾼이 돼야 했나? (2011-06-22)
두리반 사장 안종녀 씨는 5년 가까이 운영해온 가게 규모의 절반이라도 좋으니 다시 장사를 할 수 있게... 실재 권리금은 바닥 권리금과 영업 권리금, 시설 권리금, 기타 권리금 정도로 구분해서 생각 할 수 있지만...
시를 사랑한 종녀씨, 한밤중에 절단기 든 사연 (2010-10-14)
일렉트릭 기타의 멋진 연주가 두리반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두리반을 아끼는 사람들이 스스로 전지의 음과 양이 되었습니다. 이웃이 어우러져 밝힌, 세상의 단 하나 뿐인 빛을 만들었습니다. 4. ▲ 안종녀(오른쪽)씨와...
두리반은 전기가 없어도 빛을 잃지 않는다 (2010-10-12)
쉰세 살 안종녀. 자그마한 키에 또렷하고 야무진 눈 코 입. 도톰한 귓불.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당당함이... 한국전력의 전기가 없어도 일렉트릭 기타의 멋진 연주가 두리반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두리반을 아끼는 사람들이...
'두리반' 단전…9일째 암흑·폭염과의 사투 (2010-07-28)
전기가 끊겨 암흑이나 다름 없는 이 가게에서 통기타 소리가 흘러나왔다. 두리반은 재건축에 반대하는 사장인 안종녀 씨와 남편 유채림(소설가) 씨가 홍대 주변 예술가, 시민활동가들과 함께 7개월 넘게 농성을 하고 있는...
"경찰과 맞장뜨며 놀고 싶은 사람들 모여라!" (2011-06-29)
통기타 한 대를 가지고 단편선이 덤덤하게 연주를 시작했다.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이 가득 메운 두리반 3층... 선생님이 안종녀 사장님 옆에서 노래를 부르실 때, 사람들이 다 같이 울기 시작했다. 두리반이라는 장소는...
두리반, 531일 만의 잔치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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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은 어떻게 예술가가 되었나 (2011-11-25)
두리반 주인 안종녀씨는 정성 들여 가꾼 식당을 부당하게 빼앗길 수 없었다. 용역들이 닫아놓은 문을 열고... 두리반과 달라진 대목은 관객으로만 참여하던 여러 사람들이 젬베와 기타를 두들기며 노래를 적극적으로...
폭염 속 단전 악전고투 ‘작은 용산’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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