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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주용일의 대표 이미지

주용일

직업
시인
출생일
1964 (61세)
출생지
대한민국 충북 영동군
조회수
총 14 (오늘 1)

저서 및 도서

내 마음에 별이 뜨...
오르페
2016-01-30
꽃과 함께 식사
고요아침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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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농부' 주용일 시인의 '귀농일기' (2015-02-16)
1월 15일 작고 뒤 출간 [ ▲ 주용일 시인의 귀농생활을 담은 산문집 <시인할래 농부할래>가 도서출판 '오르페'에서 나왔다. ⓒ 오르페 "사람이 없고 인적이 끊긴 풍경, 가끔씩 마을 앞길로 차들이 지나간다. 짧은 낮이...

[문예공론] 시인이 되던 날 (2023-08-22)
언제부터인지 고 주용일 시인 시를 좋아해서 그의 시집 6권 정도 갖고 있으면서 시가 그리울 때, 혹은 우울할 때 펼쳐보곤 한다. 가을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나 는 내 마음속에서 뜨고 지던 별들이며...

[시인의 집] 우리 모두 낙화생이다 (2016-03-11)
[<40> 주용일 시인 ‘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 주용일 시인(1994년 ‘현대문학’ 등단)의 세 번째 시집 ‘내 마음에 별이 뜨지 않은 날들이 참 오래 되었다’는 유고시집이다. 2015년 1월 세상을 떠난...

<詩境의 아침>순결한 죄 / 주용일 (2022-03-06)
시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아버지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어머니가 자식들을 위해, 무엇이든 주고 싶은 연인을 위해 저지른 죄들에 대가를 꼭 치르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지는 시인. 그 말의 의미가 심장...

[시인의마을] 무화과 / 주용일 (2006-04-18)
[한겨레] 안으로 숨어든 젖꼭지 함몰 유두를 아느냐 너를 젖먹일 수 없어 몸속으로 꽃 피우다 보니 뿌리까지 둥근 유선이 열렸다 가지에 잎에 도는 흰 젖, 내가 나를 젖먹이는 일만큼 슬픈 일이 지상 어디에 있겠느냐...

[@뉴스룸/조종엽]‘온통 당신이 되는 날’ (2016-04-24)
들판의 감자와 고구마가 무 배추 당근이 또 당신이 되는 날도 올 것이다. ” 병마와 싸우다 지난해 1월 세상을 떠난 주용일 시인의 시 ‘제주에는 당신이 많다’의 한 구절이다. 한국에서는 굶는 이들 앞에서 폭식하는 일이...

영동문학관, 개관 1주년 기념식 (2024-12-03)
작고 시인 중 권구현, 이영순, 고원, 구석봉, 박용삼, 최연홍, 박희선, 박명용, 김석환, 윤중호, 주용일의 대표작을 선정했다. 또, 시작 활동은 물론 화단에서 왕성한 미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11명의 김순진, 김의상, 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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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세계를 극락정토로 만들자던 ‘유마거사’ (2012-06-06)
시인 주용일은 그의 시 ‘얼음 대적광적’에서 ‘물속에 살기 위해선 얼음이 되는 것 두려워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죠. 가난하고 착한 사람의 피눈물로 범벅이 된 독점자본의 국가권력에 맞서 ‘해방과 통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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