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철

이외에도 문인철 감독은 단편영화 <거짓말 같은 시간>으로 베를린 국제 청소년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형슬우 감독의 단편영화 ‘벽’은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차지했다. ◇국내 시상식 <시...

"종아리에 피가 나니 넓적다리를 때리더라고요" ▲ 문인철 감독 대패를 잡은 영화 감독, 그 모습이 멋있다. ⓒ 김경내 고향에 내려와서 고향나무 편백으로 가구를 만들며 여생을 살고 싶다는 그에게 올해 아주 좋은 일이...

문인철 감독(28ㆍ동아방송예술대 영화예술학과ㆍ사진)의 단편영화 '거짓말 같은 시간(Time like a lie)'이 104편의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베를린 국제 청소년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거짓말 같은 시간'은 하루라는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