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영화 '줄리아의 눈'의 공동 각본으로 참여하며 상업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줄리아의 눈'이 흥행하며 기회를 잡은 그는 처음 연출한 장편 영화 '더 바디'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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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올 파울로 Oriol Pa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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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시: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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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인비저블 게스트'를 연출한 오리올 파울로 감독이 한국 영화와 관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비저블 게스트'는 연인 로라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드리안이 단 3시간 안에 자신의 무죄를...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최신작 스페인 영화들이 한국에서 은근히 자주 리메이크된다. 물론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영국이 압도적이지만 스페인도 적지 않은 게 의외다. 예를 들면 <슬립 타이트>가 <도어락>으로...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영화 <줄리아의 눈>의 공동 각본으로 참여하며 상업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줄리아의 눈>이 흥행하며 기회를 잡은 그는 처음 연출한 장편 영화 <더 바디>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뤄...
스릴러 영화다. 스페인 감독 오리올 파울로가 연출한 ‘더 바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이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때문에 김상경을 비롯한 다른 출연 배우들도 불안감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현장에서...
그러면서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한국 영화의 팬이다. 전 세계에서 현재 가장 훌륭한 영화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올드보이’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오는 7일 개봉하는 ‘사라진 밤’은 스페인의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했다. 아내의 죽음 이후 시작되는 이야기라는 원작의 골격은 차용하되 인물들의 성격을 한국식으로 재구성하고 내적...
'인비저블 게스트'는 연인 로라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드리안이 단 3시간 안에 자신의 무죄를 밝히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더 바디'에 이어 '인비저블...
그리고 사라진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 하룻밤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스페인 감독 오리올 파울로가 연출한 ‘더 바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이창희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3월 7일 개봉.
한편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한국 영화의 팬이다. 전 세계에서 현재 가장 훌륭한 영화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올드보이'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