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형

(사진) 내륙문학회는 강준형 시인 등 6명의 문인이 향토 문학의 발전을 위해 1971년 11월 발기모임을 갖고 1972년 4월 충북도내 19명의 문인들이 모여 창립했다. 창립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동인지 을 발간, 지령 59호에...

전국에서 1백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희근교수(경상대)가 <한국의 현대시와 정치>, 김용재교수(대전대)가 <서구의 현대시와 정치>, 시인 강준형씨가 <지역문화의 발전양상- 충북문학의...

강준희 소설가, 강준형 시인, 권희돈 시인, 김효동 시인, 김승환 평론가, 김홍은 수필가, 노창선 시인, 도종환 시인, 박영수 수필가, 박영자 수필가, 박희팔 소설가, 반숙자 수필가, 안수길 소설가, 유영선 동화작가...

충북 청주시 탑동 예원교회 강준형 목사(64·사진)는 지역에서 시인으로 더욱 유명하다. 1969년 시집 ‘댕기’로 문단에 등단한 후 지금까지 ‘별따는 나팔소리’‘열두마당’‘까치내 사람들’‘사랑의 빛줄기 처럼’ 등...

이번 시화작품전에는 초대회장 강준형 시인의 “눈 뜨는 세월”등 42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INT 박도훈 회장 / 대한기독문인회 대한기독문인회는 전국 60여명의 회원들이 초교파적으로 모여 매년 기독문학을...

김재국 회장 강준형ㆍ김효동 시인, 최창중 소설가 등은 창립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내륙문학의 산증인이다. 내륙문학회는 매년 2월에 정기총회를, 12월에 출판기념회 및 내륙문학상 시상식을 갖는다. 정기모임...

내륙문학회는 강준형 시인 등 6명의 문인이 향토 문학의 발전을 위해 1971년 11월 발기모임을 갖고 1972년 4월 충북도내 19명의 문인들이 모여 창립했다. 창립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동인지 을 발간, 지령 59호에 이르렀다....

이번호 기획특집으로는 강준형 시인의 소시집이 실려 그의 작품 황혼연가 시리즈 21편을 만날 수 있다. 시ㆍ수필ㆍ동시ㆍ동화ㆍ소설ㆍ평론ㆍ칼럼 등 내륙문학회 회원들의 다양한 글들도 눈길을 끈다. 김재국 회장은...

시인 강준형 목사와 수필가 주정희 목사가 지도를 맡아 이달 말까지 계속한다. 지난 2∼13일 시화전이 열리고 있는 청주동산교회의 이성득 담임목사는 “시화전과 함께 민화 전시회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면서 “교회...

이번 내륙문학상 선정위원장인 이석우 평론가는 "나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담담하고 신묘한 의미의 계곡이... 내륙문학은 지난 1972년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문인 박재륜, 강준형, 홍해리, 김효동을 중심으로 발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