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도 1안타 1득점 1볼넷 1도루다. SSG 김성욱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LG전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선발 화이트의 호투와 야수들의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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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ChoiI Ji-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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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시: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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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를 소화하지 못하던 최정이 빠지면서 지명타자 자리가 빈 상황이다. 이 감독은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다. 한유섬, 에레디아, 최지훈 등을 지명타자로 기용하면서 과부하가 덜 걸리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13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정이) 어제(13일) 눈 부위에 8바늘을 꿰맸다. 눈이 불편하고... ⓒ연합뉴스 한편 SSG는 이날 선발 라인업으로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길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이 감독은 “어제(10일) 외야를 보니 뿌듯하더라. 최지훈, 김성욱, 에레디아가 나가 있으니까 웬만해선 잠실구장에서 뚫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활짝 웃었다. 잠실｜
3연패에 빠진 이 감독은 "선수들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했다. 불펜도 최선을 다했다"며 "어떻게든 이기려고 해봤는데 어제는 롯데의 기운이 센 거 같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SSG는 최지훈(중견수)...
최지훈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첫 등판은 선발이었지만, 두 번째 등판은 불펜이었다. 윤성빈 ‘불펜 실험’을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김태형 감독도 ‘짧은 승부’라는 말로...
감독은 “일단 던지고 나서 내일 몸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해야 한다. 괜찮으면 이번주 토요일 한 번 더 등판을 하고 다음주 콜업할 계획이다. 잘하면 전반기 전에는 돌아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SSG는 최지훈...
'에이스' 드류 앤더슨이 선발 등판할 수 있었지만 이숭용 감독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김광현을... 한편 SSG는 이날 최지훈(중견수)-김성욱(우익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고명준(지명타자)-박성한(유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