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야 잉글리쉬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앞서 해외 출연진 기자 회견이 21일 오후 전남 담양 리조트에서 열렸다. 태국의 국민가수 카트리야 잉글리쉬가 기자 회견장으로 들어서며 미소 짓고 있다. /

광주광역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제3회 아시아 송 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 2006)'이 열렸다. 태국 최고 인기가수 카트리야 잉글리쉬가 매혹적인 무대와 눈부신 미모로 한국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진=광주

참석자는 일본의 대표 아이들그룹 아라시와 섹시 여가수 코다쿠미를 비롯 홍콩의 천후이린, 태국의 카트리야 잉글리쉬 등 총 12명이었다. 예정보다 20분 늦게 시작한 기자회견은 국내외 취재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태국의 미녀 가수 카트리야 잉글리쉬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

'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태국의 미녀가수 카트리야 잉글리쉬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

'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태국의 미녀 가수 카트리야 잉글리쉬가 스테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광주=

'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태국의 미녀 가수 카트리야 잉글리쉬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

'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태국의 미녀가수 카트리야 잉글리쉬가 멋진 의상으로 노래부르고 있다. /광주=

가수를 비롯, 연기, 사회자 등 태국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트리야 잉글리쉬는 과감한 의상과 매혹적인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광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제3회 아시아 송 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 2006)'이 열렸다. 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참석한 카트리야 잉글리쉬는 환상적인 몸매와 매혹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사진=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