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의 관상학적 초상을 집대성했던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이야기. 예술가, 숙련된 무역업자 등 7가지 범주로 분류된 잔더의 사진집 <시대의 얼굴>이 1929년에 출판됐다. 나치는 마지막 범주를 문제 삼았다. 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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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트 잔더 관련 뉴스
그래서 자주 비교되는 게 독일의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이다. <하얀 리본>은 아예 잔더의 사진작품을 보듯 스크린을 흑백의 건조한 이미지로 그려놓았다. 세상의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평등한 조건에서 카메라의 대상이...
사진작가가 모델에게 어떤 포즈를 취할 것을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모델 스스로 포즈를 취한다고 말이다....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선으로 볼까? / 독립큐레이터 류병학, 사진학교, 아우구스트, 잔더, 초상, 중부매일
이 사진들의 일부만 감독 가족 소유의 것을 활용하고, 나머지 다수는 몇 십 년간 독일인과 문화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저명한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이미지를 차용해 마치 한 편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아무튼 그 후로 감동도 없는 사진이라 멀리하고 싶었던 베허 부부의 사진, 인간의 모든 직업(특성)을 분류하고자 했던 특이한 독일의 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사진들은 내 사진을 이끌어 가는 바탕이 되었고, 보는 눈이...
한 작품에 ‘꽂혀’ 오랫동안 설명하기도 하고 아우구스트 잔더(사진작가)의 작품에서 나오는 눈먼 걸인이 브루스 데이비슨의 사진에 담겼다가 워커 에반스, 윌리엄 이글스턴의 시선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주 소설가와...
리본’은 세계와 인간에 대한 사유가 절정에 이른 걸작으로 꼽힐 만하다. 흑백의 아름다운 영상은 독일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사진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15세 관람가. 7월 1일 개봉. [헤럴드경제 모바일 바로가기] [ ]
좋아하는 사진작가가 있느냐는 질문에 조춘만은 독일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라고 답했다. 나는 고개를 끄떡거렸다. 독일인의 초상들을 정직하게 집대성하려 했던 아우구스트 잔더의 원대한 기획처럼 조춘만은...
당대 독일의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작품을 응용한 터라 영화는 배경, 인물, 의상, 구도 등이 똑 부러지는 흑백사진이다. 임종업 선임기자 blitz@hani.co.kr 공식 SNS 계정: 트위터 www.twitter.com/hanitweet / 미투데이 http...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에게 영향받았다는 흑백의 정갈하고 단순한 화면이 오히려 섬뜩함을 더한다.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감독은 <퍼니 게임> <피아니스트>의 미하엘 하네케. 1일 개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