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월드스타 윤경신(39)이 독일 분데스리가 생활을 접고 두산에 입단한 이후 두 번째 핸드볼 선수 입단식이다. 여자 선수로는 장소희가 처음이다. '한데볼'로 불리던 핸드볼에서 공개 입단식 자체가 생소한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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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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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5년 경남아너스빌컵 국제여자핸드볼대회 우승
경력 사항SK 루브리컨츠 여자 핸드볼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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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핸드볼), 양의지(야구), 김재환(야구), 최영숙(리듬체조) 등 각 종목별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과... 왼쪽부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운재, 두산베어스 양의지 선수, 장소희 프로가 자선골프대회 참가 소감을...
이에 최수민은 "아시아 선수와만 경기를 해봤는데 유럽 선수와 해보니 역시 힘을 길러야 할 것 같다"면서 "장소희 언니 같은 윙어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999년 대표팀에 발탁돼 13년 동안 한국 여자핸드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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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희는 한국이 2003년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오를 당시 레프트윙으로 맹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2004아테네올림픽에서 오성옥(37. 히포방크), 오영란(37. 벽산건설), 우선희(31. 룰멘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