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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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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20년사]① 10가지 기록으로 본 역대 외인 346명 (2017-12-23)
엔젤 페냐, 2014년 넥센 비니 로티노, 2015년 한화 제이크 폭스, 2016~2017년 한화 윌린 로사리오 등 4명뿐이었다. ▲ 총 13개국, 미국 출신 227명 최다 한국 땅을 밟은 외국인선수들은 총 13개국에서 왔다. 야구...
[비하인드베이스볼] “포수기근 대안” vs “그래도 토종 포수” (2014-04-15)
김 코치는 이런 면에서 “포수는 타고 난다”고 했다. 훗날 로티노는 한화 엔젤 페냐처럼 기록으로만 남는 선수가 될까, 아니면 우리 프로야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선수로 남을까. 김종건
'삼총사 구축' 한화, 도미니카와 특별한 인연 왜? (2017-02-26)
지난 2001년 호세 누네스를 시작으로 16명의 도미니카 출신 선수들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처음 인연을 맺은 2001년 누네스를 비롯해 2003년 로베르토 메히아, 2004년 엔젤 페냐, 2009년 빅터 디아즈, 2010년 호세...
“정말 스페셜한 밤이었다” 포수 출전이 즐겁기만 했던 폭스 (2015-08-27)
한국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가 포수로 출전한 것은 2004년 엔젤 페냐(한화), 2014년 비니 로티노(넥센) 이후 폭스가 역대 3번째였다. 경험이 있음에도 한국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를 포수로 잘 쓰려하지 않는 이유는...
넥센 로티노 못하는게 없다, 10년만 외국인 포수 성공 데뷔 (2014-04-10)
국내 야구에서 외국인 선수의 포수 선발 출전은 2004년 4월 24일 한화 이글스의 엔젤 페냐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다. ▶왜 로티노가 선발 포수 마스크를 썼나 10일 오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KIA와 넥센의...
'포수 첫 출장' 로티노, 타격-수비 모두 '만점 활약' (2014-04-10)
국내 프로야구에서 외국인선수가 포수로 출전한 것은 지난 2004년 4월 24일 한화 이글스 엔젤 페냐가 대구 삼성전에서 출전한 이후 처음이다. 염 감독은 경기 전 로티노를 선발 포수로 내세우면서도 블로킹 등에서의...
외인 투포수 호흡 나쁘지 않다, 그 이유는? (2014-04-10)
국내 야구에서 외국인 선수의 포수 선발 출전은 2004년 4월 24일 한화 이글스의 엔젤 페냐 이후 10년 만이고, 두 번째다. 전문가들은 로티노가 포수로 나선 게 오래전이라 블로킹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봤다. 염 감독은...
스타 용병, 황당·엽기 용병 (2004-12-17)
한때 박찬호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던 3루수 엔젤 페냐로 40인치의 허리로 야구를 하던 선수였다. 어처구니없는 행동도 많이 했는데 배팅연습 때 이쑤시개를 물고 타석에 들어서는가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