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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 유 Irie Yu, 入江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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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시: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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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조커 게임>, <거기엔 래퍼가 없다> 등의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연출 감각을 인정받으며 일본 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으로 주목받는 이리에 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리얼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를...
[비바100] 원작 반전 한번 더 비틀어… 이번엔 누가 살인범일까요? (2018-01-16)
브릿지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리에 유 감독은 “이 영화를 한국에서 상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내가 살인범이다’의 리메이크작이기 때문에 다른 어디보다 한국의 관객이 영화를 어떻게 볼지 궁금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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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의 고백 – 내가 살인범이다’는 정병길 감독의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리메이크 한 일본 영화로 이리에 유 감독이 연출을 맡고 후지와라 타츠야, 이토 히데아키, 카호 등이 출연했다. 개봉 후 3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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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상상력이 전하는 경고 신호를 인류는 늘 귀담아듣지 않았다" (2023-02-15)
‘태양’은 2014년엔 일본 거장 연출가 니나가와 유키오(1935~2016) 연출의 대극장 연극으로, 2016년 이리에 유 감독의 동명 영화로 재탄생하기도 했다. 사회 혼란 속에 녹스는 인구 비중이 커지면서 정치·경제를 이끄는...
“연극 ‘태양’과 무용 ‘태양’ 비교해 보세요” (2023-02-03)
‘태양’은 2014년 일본 연극계의 거장 니나가와 유키오(1935~2016)의 연출로 다시 한번 공연되는가 하면 2016년 이리에 유 감독 동명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년 반만에 특별하게 돌아오는 ‘태양’...
'저녁의 게임', 日 유바리영화제 심사위원상 (2009-03-03)
치매증세를 보이는 70대 아버지와 함께 답답한 일상에 갇혀 사는 35살 노처녀의 하루를 그린 독립영화다. 이번 영화제 그랑프리는 일본 이리에 유 감독의 '사이타마즈 래퍼'에 돌아갔다. [사진 = 영화 '저녁의 게임'] (
'저녁의 게임', 日유바리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2009-03-03)
게임'은 답답한 일상에 갇힌 한 노처녀의 하루를 그린 독립영화다. 오정희의 동명소설을 모티프로 삼았다. 한편 이번 영화제 그랑프리는 일본 이리에 유 감독의 '사이타마즈 래퍼'에게 돌아갔다. minji2002@mtstarnews.com
보수 끝낸 '영화의전당' 일본영화제로 힘찬 스타트 (2012-01-27)
음악영화도 상영한다. 이리에 유 감독이 연출한 '신성 카마테짱! 로큰롤은 영원하리'다.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끄는 밴드 이야기를 담았다. 아름다운 음악이 인상적이다. 영화의전당 중극장도 다음 달 2일부터 영화를...
연출가 김정-안무가 이재영, “연극 ‘태양’과 무용 ‘태양’ 비교해 ... (2023-02-01)
‘태양’은 2014년 일본 연극계의 거장 니나가와 유키오(1935~2016)의 연출로 다시 한번 공연되는가 하면 2016년 이리에 유 감독 동명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년 반만에 특별하게 돌아오는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