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지

동료 금속공예가로 동시대에 함께 활동하였던 김승희(국민대학교 명예교수)와 제자이자 작업실 조수로 유리지의 후기 작품활동을 보조한 조성호(금속공예가)가 토크패널로 참여한다. 2010년 회고전시와 전시기념도록의...

기여한 공예가이자 교육자, 미술관인이다. 또한. 한국 추상미술 1세대인 유영국(1916-2002)의 장녀이기도 하다. 유리지는 작품 활동과 함께 1981년부터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했고, 2004년 우리나라...

기증특별전시 '사유하는 공예가 유리지'를 개최한다. 유리지는 한국 현대공예를 대표하는 1세대 작가다.... 유리지는 작품 활동과 함께 1981년부터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2004년 우리나라...

작품 활동과 함께 1981년부터 서울대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했고, 2004년 공예 전문 미술관인 '치우금속공예관'을 설립해 2010년부터 관장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한국 현대 금속공예 연구·전시와 차세대 공예가...

유리지는 1970년 미국 유학을 거쳐 자연 그리고 그 일부인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에 천착해 금속공예품, 장신구, 환경조형물, 장례용구 및 제례용품 등을 발표해 해온 작가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

1981년부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했고, 2004년 금속공예 전문 미술관 ‘치우금속공예관’을 설립해 2010년부터 관장을 역임하며 한국 현대금속공예를 연구·전시하고 차세대 공예가의 활동을...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자, 미술관인으로 활약했다. 2004년 공예 전문 미술관인 '치우금속공예관'을 설립, 2010년부터 관장을 역임하며 한국 현대금속공예를 연구·전시하고 차세대 공예가 지원에 힘썼다....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4년 공예 전문 미술관인 ‘치우금속공예관’을 설립해 2010년부터 관장을 지냈다. 이후에도 한국 현대 금속공예 연구·전시와 차세대 공예가의 활동 지원에 힘썼으며, 2013년 2월...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4년 공예 전문 미술관인 ‘치우금속공예관’을 설립해 2010년부터 관장을 지냈다. 이후에도 한국 현대 금속공예 연구·전시와 차세대 공예가의 활동 지원에 힘썼으며, 2013년 2월...

미술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2004년 공예 전문 미술관인 '치우금속공예관'을 설립해 2010년부터는 관장을 역임하며 한국 현대금속공예를 연구·전시하고 차세대 공예가의 활동을 지원했다. 유 작가가 작고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