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레비

=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서울국제도서전의 일환으로 열린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의 독자와의 대화 행사에 많은 독자들이 참석해 마르그 레비의 말을 듣고 있다. chk@newsis.com

[동아일보] 마르크 레비-기욤 뮈소, 작년 소설 판매 1, 2위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는 건축사무소를 운영하다 우연한 계기로 창작의 세계에 입문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한...

<아이뉴스24>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콘텐츠 견본시 'MIPCOM 2007'에 프랑스의 인기 소설가 겸 건축가 마르크 레비와 여배우 엘자 랭기니가 참석했다. 이들은 프랑스 M6에서 방영할...

=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서울국제도서전의 일환으로 열린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의 독자와의 대화에서 마르그 레비가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chk@newsis.com

=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서울국제도서전의 일환으로 열린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의 독자와의 대화에서 마르그 레비가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chk@newsis.com

=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서울국제도서전의 일환으로 열린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의 독자와의 대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chk@newsis.com

=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서울국제도서전의 일환으로 열린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의 독자와의 대화에서 마르그 레비가 질문을 경청 하고 있다. chk@newsis.com

=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서울국제도서전의 일환으로 열린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의 독자와의 대화에서 마르그 레비가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chk@newsis.com

내가 글을 쓸 때 자유를 느끼듯 독자들도 글을 읽을 때 자유를 느꼈으면 좋겠다. ” 2010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크 레비(49)는 13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팝칼럼니스트 김태훈(41)씨가 진행한...

인간이 이 임무를 완수해야 그들이 사는 세상이 완벽해지는 거예요.”(1권 189쪽) 세계에서 1700만 부를 팔아치운 프랑스의 인기 소설가 마르크 레비(49)의 아홉 번째 장편 ‘낮’이 번역 발간됐다. 천체물리학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