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전패하더라도 잃을 것이 없다 아마추어 선수들인만큼 경력이 다양하다. 공격수 조규영(28)은 서울 진선여고에서 기술가정을 가르치고 있다. 2006년 아이스하키를 접한 그는 "처음에는 아이스하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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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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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사항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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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전패하더라도 잃을 것이 없다 아마추어 선수들인만큼 경력이 다양하다. 공격수 조규영(28)은 서울 진선여고에서 기술가정을 가르치고 있다. 2006년 아이스하키를 접한 그는 "처음에는 아이스하키를...
육중한 장비를 몸에 걸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나이 어린 남자 선수들과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며... 틈틈이 아이스하키를 하다가 대학에 진학한 뒤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또 조규영(28)은 진선여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