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종목(金鍾穆·1938년~ ). 일본 아이치 현 출생. 아호 무림(霧林). 필명 김종, 김향. 196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하여 등단. 그 후 「부산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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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목 '다람쥐와 도토리' ◇김종목 <다람쥐와 도토리> 김종목 시인이 동시집 <다람쥐와 도토리>를 펴냈다. 표제시 '다람쥐와 도토리'를 비롯해 '해바라기와 채송화' '송아지의 엉덩짝' '세발자전거' '딸꾹질' '오리농장...
1938년 출생해 그동안 2만1400여 편의 작품을 문단에 발표해 온 김종목 시조시인이 시조집 <무의능력>을 발간했다. 삶을 관조하는 그의 시선이 불교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다. 길이 열리다 조각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중앙대...
무위능력/ 김종목 지음/ 산지니 펴냄 우선 저자 김종목 시조시인의 이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193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난 저자는 196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석류’가 당선돼 등단했다. 이후 1972년...
▼김종목 시인은 `겨울바다'에서 “모든 것이 죽어 있다/ 하늘은 파랗게 질린 전율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최승호 시인은 정선 사북에서 `대설주의보'를 통해 “때죽나무와 때 끓이는 외딴집 굴뚝에/ 해일처럼 굽이치는...
시인 김종목의 작품 ‘감나무’에 등장하는 감나무 고목을 상상하며 백운산 쪽으로 차를 몰았다. 남도의 가을 하늘처럼 속 깊은 물빛의 ‘수어호‘를 지나면 멀리 보이는 삿갓 모양의 봉우리가 백운산 ‘억불봉’이다....
하이야! 관절염에 고통받으시는 그 몸이 저절로 내는 '노랫소리' 같은 것이었다. 이것도 모전자전인가. 신음소리에도 어머니를 모시고 사니, 삶이란 정말 뛰어봤자 벼룩 아닌가. 빈섬 이상국 편집부장ㆍ시인 isomis@
1월15일자 김택근 시인의 <나훈아와 남진, 그리고 어른> 칼럼은 나훈아의 발언이 양비론이 아니라 ‘왼쪽을... 1월3일자 김종목 사회부문장의 칼럼 <나는 새해 첫날이 싫다>의 내용이 1월6일자 신년기획 ‘더 나은...
수원지검 관계자는 “칼을 쥐여주고 살인을 지시해야만 지시인 것이냐”면서 “이화영 회유 등 증거인멸... 김종목(경향신문 사회부문장)은 ‘법권 정치의 시대’라고 정리했다. “검사와 변호사, 법대 교수 출신을 각각...
동명이인인 부산의 김종(본명: 김종목) 시인에게 문우와 지기로부터 당선 축하가 빗발쳤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부산의 김종 시인도 신춘문예에 응모한 상태여서, 당선 통지를 학수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