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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선수인 천향나의 대표 이미지

천향나

직업
소프트볼선수
출생일
1989.03.21 (36세)
출생지
일본
조회수
총 9 (오늘 1)

경력 사항

광저우아시안게임 소프트볼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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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조국 한국에 꼭 메달을...재일교포 소프트볼 대표 천향나 (2010-11-24)
초등학교 3학년 때 먼저 소프트볼을 하고 있던 언니의 영향을 받아 입문하게 된 천향나는 "선수들과 말이 통하지 않지만 마음 속에는 한국이 내 조국이라는 생각이 있다"라며 진한 조국애를 표시했다. 늘 기쁜 일만...
재일교포 3세 천향나 “말 몰라도,한국은 마음의 조국” (2010-11-23)
대한소프트볼협회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해 재일교포 선수 4명을 리스트에 올려 접촉했다. 천향나는 선뜻 “뛰고 싶다”고 했지만 나머지 세 명은 고개를 저었다. 아시아소프트볼연맹에는 ‘한번...
<아시안게임> 한국 소프트볼, 동메달 작전 개시 (2010-11-17)
그러나 대만이 올해 소프트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에 0-1로 지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중국을 최대... 여 감독이 아시안게임을 위해 새로 영입한 비밀병기는 재일동포 외야수 천향나(21.일본 팬퍼시픽대학)다....
-아시안게임-<소프트볼> 한국, 극적 4강 진출 (2010-11-23)
재일동포 천향나(21.일본 팬퍼시픽대)가 주자일소 3루타를 터뜨려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정규 이닝... 여건이지만 선수들의 의지가 강해 최선을 다해 동메달을 따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프트볼 준결승...
-아시안게임-<소프트볼> 한국, 중국과 4강전(종합) (2010-11-23)
한국은 이날 0-3이던 끌려가던 6회 2사 만루에서 재일동포 천향나(21.일본 팬퍼시픽대)의 주자일소 3루타로... 여건이지만 선수들의 의지가 강해 최선을 다해 동메달을 따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프트볼 준결승...
[AG사진] 극적으로 4강 진출 소프트볼, "감격의 포옹" (2010-11-23)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소프트볼팀이 극적으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3일... 만루에서 천향나의 주자일소 3루타가 터져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보람은 연장 9회 상대의 고의사구로...
<광저우아시안게임-광저우서 만난 사람>“태극마크 달고 뛰는 유일한 기... (2010-11-26)
소프트볼 아시아 최강을 자랑하는 일본에서 본격 수업을 받은 한국 대표선수가 있다. 재일교포 3세 천향나(21·팬퍼시픽대)는 일본에서 소학교(한국의 초등학교에 해당) 3학년 때부터 소프트볼을 시작했다. 소프트볼을...
<광저우2010>‘이 메달을 하늘에…’ 효심어린 어린선수들의 값진 메달 (2010-11-25)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선수로 출전 중인 재일교포 3세 천향나(21)도 중국과의 일전을 앞두고 “조국에 메달을 안겨드리면 (하늘에서) 할아버지도 기뻐할 것이다. 손녀로서 꼭 해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시안게임> 김보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위해" (2010-11-23)
일본 팬퍼시픽대)에 대해 "재일동포선수로 국가관이 뚜렷해 이번 대회 직전에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향나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소프트볼을 시작해 벌써 경력만 12~13년이 된다. 일본에서 빠른 볼 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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