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박상희의 직업은 조각가입니다.

조각가 박상희 프로필

2021-07-14

박상희 조각가는 끊임없이 여행하는 예술가다. 어려서부터 바깥세상이 궁금해 길을 헤매고 다녔다고 한다. 중고등학교에 가지 않고 성인이 될 때까지 자유롭게 방랑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그러다 예술가가 되고자...

2016-11-06

[동아일보] 조각가 박상희 개인전 ‘不二’ 조각가 박상희 씨의 개인전 ‘불이(不二)’가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내 복합문화공간 NEMO에서 열린다. 큐레이터 정형탁 씨는 “철학, 종교, 이데올로기 등의...

2006-02-27

박상희씨 개인전 작품 '강의 몽상' 조각가 박상희씨가 쓰는 재료는 흙이나 대리석, 브론즈를 넘어선다. 그에게 재료는 곧 오브제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다.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프랑스에서 4년을 지낸 조각가...

2012-08-23

서울 종로구 팔판동 갤러리 도스에서 열리고 있는 중견 조각가 박상희(57) 작가의 'Endless round'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박 작가는 '이 시대에 종교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탐색과 금기시 된 종교와 권력, 종교...

2014-10-16

조각가 박상희 씨의 제13회 개인전이 22일∼11월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도스에서 열린다. 주제는 ‘신과 인간 사이’. 인간과 종교라는 화두를 탐구해온 작가는 양손에 총을 든 채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십자가...

2020-08-08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서울대 미대학장이었던 김종영이라는 조각가가 있었다는 사실과 삼청공원에서 봤던 것이 그의 작품이라는 것도 그때서야 처음 알았다. 김종영 선생에게서 직접 사사하진 못 했으나 선생의...

2012-08-19

중견 조각가 박상희(57)씨의 개인전이 오는 22일부터 팔판동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피에타 상을 부처가 예수를 안고 있는 조각으로 변형시킨 작품, 빨간 권투 글러브에 철사줄로 십자가와 작은 부처상을 매단 작품...

2012-08-15

`피에타` 중견 조각가 박상희 씨(57)는 종교적인 소재를 가지고 인류 역사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린다. 부처가 예수를 안고 있는 조각상이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데 빨간 복싱 글러브를 끼고 있는 작품을 보면...

2007-06-27

▲중견 조각가 박상희가 인사동 아트싸이드에서 신작들을 모아 '헬로우 마오쩌둥'전을 연다. 작가는 중국 여행 중 어디서나 마오쩌둥의 모습을 담은 조각과 사진들을 볼 수 있었으며 이는 마오쩌둥이 중국이라는...

2014-10-14

[동아일보] ■조각가 박상희가 22일∼11월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도스에서 13번째 개인전 ‘신과 인간 사이’를 연다. 양손에 총을 든 채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십자가 못걸이를 목에 건 부처,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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