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1996년생 AV 배우

의사,대학교수인 김영훈의 대표 이미지

김영훈

출생일
1959.12.24 (65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성별
조회수
총 103 (오늘 1)

학력 및 수상

2007년 가톨릭대학교 소아과학교실 연구업적상

경력 사항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같은 이름 다른 인물

김영훈
영화배우
김영훈
벤처기업인,언론인
김영훈
성우
김영훈
특수단체인,(전직)기초단체장
김영훈
스포츠코치
김영훈
정당인
김영훈
연예기획자 영화제작자
김영훈
가수

동명이인 13명 더보기

저서 및 도서

젊은이여! 대학을 ...
한비CO
2025-01-10
블랙 플러드 : 중...
부크크(bookk)
2024-12-06
해커스 김영훈 정부...
해커스경영아카데미
2024-04-26
CDCS와 신용장통...
계영
2024-02-28
달빛 스튜디오 (김...
교음사
2023-09-30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김영훈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훈 관련 이미지


김영훈 관련 뉴스


우리금융, 사외이사 대폭 교체…이영섭·이강행·김영훈·김춘수 추천 (2025-02-28)
국제대학교수▲ 한국투자증권 및 한국투자금융지주에서 재무총괄임원(CFO) 등을 역임한 이강행 전 부회장 ▲다우기술에서 디지털/IT 전문성과 글로벌시장 확장 경험을 쌓은 김영훈 전 대표 ▲유진기업 윤리경영실 초대...

"70세도 젊다" 정년 이후에도 진료 이어가는 의대교수 (2025-03-06)
6일 메디칼타임즈는 2025년 올해 3월 정년을 맞이한 주요 의과대학 교수의 행보를 확인했다. 그 결과... 은백린 교수 의정부성모병원 건진센터소장에 이어 진료부원장, 병원장을 두루 역임한 김영훈 병원장(소아청소년과)이...

국내 최고 부정맥 권위자 김영훈 교수, 메쥬 합류 (2024-07-22)
김영훈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 후 고대 안암병원에서 근무해왔으며 심혈관센터장과 병원장... 많은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의사들은 판독 시간이 부족할 수 있는데 하이카디 판독센터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메쥬, 부정맥 권위자 김영훈 교수 영입하며 경쟁력 강화 (2024-07-03)
김영훈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 후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근무해왔으며 심혈관센터장과 병원장을... 판독센터를 통한 원격 판독 서비스가 가능해 많은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의사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판독 결과를...

[동정] 메쥬, 부정맥 권위자 김영훈 교수 영입 (2024-06-28)
의과대학 김영훈 명예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의 최고의학책임자(CMO)로 합류해 주목받고... 많은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의사들은 판독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는데 하이카디 판독센터를 통해 빠르고...

은퇴를 앞둔 교수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주는 ‘민트MD’ (2024-10-02)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김연수 전 서울대병원장, 김영훈 전 고려대의료원장, 문정일 전 가톨릭대의료원장... 특히 의사를 가장 잘 이해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의사들이 직접 닥터매치에 관여해 채용과정을 지원한다....

[공감 딥터뷰] '부정맥 명의' 김영훈 교수 "K-메디슨 위한 비전 있어야…... (2024-04-11)
기자 김영훈 교수 프로필 - 현)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 현)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 현)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 - 현) 미국 심장학회 및 세계부정맥학회 정회원 -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교환교수(2019년)...

안과 없는 단양서 10년 째 인술 펼친 김영훈 가톨릭대 교수 (2024-03-05)
햇수로 10년째 서울과 충북 단양을 오가며 농촌 주민의 눈 건강을 지키는 안과 의사가 있다. 5일 단양군에 따르면 김영훈(59) 가톨릭대 의과대학 안과 교수는 2015년 4월부터 단양군 보건소의 주민 안과 진료 프로그램에...

"당사자 의사 무시한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 위법부당" (2024-06-10)
법학전문대학교수가 1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한변협회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강제동원 문제의 해법으로서 제3자 변제의 적법성과 정당성에 대한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한편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원로 교수의 일침 "의·정 모두 환자 생각해 출구 마련해야" (2024-05-21)
찾아야" "젊은 의사 없이는 필수의료 소생 안 돼…이들이 의료개혁 주체 될 수 있게" "정부와 의료계 모두 환자를 생각한다면 현 사태의 출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22일 김영훈(6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