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로벨

차를 만들어 볼까, 이야기하며 슬픈 마음을 하나씩 꺼내본다고 한다. 그 드라마의 작가도 어렸을 적 이 책을 읽고 오래도록 마음속에 간직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괜히 함께 눈물 차를 만들어 마시고 싶어졌다. 송지현 소설가

90년대 들어 소설가로 변신한 시인의 짧은 소설 모음집. <경찰이 범칙금을 내게 만드는 방법>, <크리스마스... <아동.청소년.교육> ▲ 코끼리 아저씨= 아놀드 로벨 글.그림, 엄혜숙 옮김. 미국 그림동화작가가 초등학교...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저자가 시리즈로 내온 책의 마지막 권. 번역이나 영작을 넘어 우리 문학작품의 제대로... ▲ 길을 가는 메뚜기= 아놀드 로벨 글.그림, 임혜숙 옮김. 미국 작가의 그림동 화로 초등학교 1.2학년...

「에릭직톤의 초상」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의 가족에세이. 다섯살짜리 아들로부터 받은 "감동과 경이"가... ▲ 꼬마돼지= 아놀드 로벨 글.그림, 엄혜숙 옮김. 상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우화를 개성있는 그림과...

베스트셀러 시인.소설가의 자전적 에세이집. 뇌출혈로 죽음을 눈앞에 둔 남편을 회생시키기 위해 애썼던... <아동.청소년.교육> ▲ 생쥐이야기·생쥐수프= 아놀드 로벨 글·그림, 엄혜숙 옮김. 상상력을 십분 발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