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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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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1992년 시인클럽 포에트리 인터내셔널 로테르담재단 인권상
경력 사항사진전시회 `나 거기에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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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가 쓴 12·3 내란 시, 일본 ‘시와 사상’에 실린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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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귀갓길 (2025-04-29)
가슴으로 이어져 흐르겠지요.” - 박노해 사진 에세이 「다른 길」 수록작 글·사진 _ 박노해 가스파르 ※ 서울 종로구 통의동 ‘라 카페 갤러리’(02-379-1975)에서 박노해 시인 상설 사진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노란 차를 모는 시인, 하루 두번 출근합니다 [.txt] (2025-04-05)
통원차량 기사이자 시인인 그에게 노동과 예술은 분리되지 않는다. 그는 박노해, 김수영, 김지하를 좋아한다. 전태일 열사의 이름도 나왔다. 글로 쓰지는 않았어도 온몸으로 시를 쓴 사람이라고 전태일을 평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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