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둑기사가 될 어린 기사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임재경 부산시바둑협회장은... 이날 대회 개인전에서는 일반부 신재훈, 노년부 신영철 씨, 장애인부 김준영 씨, 학생부 김여연 군, 어린이 최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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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가장 관심을 끈 학생 최강부에선 임경찬(양천대일바둑도장)이 결승에서 김준영을...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기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대학생부 박재동...
한편 루키리그는 1명의 프로기사(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제외)와 3명의 아마추어... 또 다른 신생팀 의정부시는 서능욱·김동엽·황원준 9단·김준영 6단을 1∼4지명 순으로 선발했다. 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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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바둑협회 ☎070-7606-8328, e-mail:bsbaduk@limscom.co.kr) ▶ 초청 프로기사 : 백성호 9단·김영환 9단·최철한 9단 ▶ 심판위원 : 이기섭 8단·김종준 8단·김준영 6단·이주형 2단 ▶ 주최 : 부산광역시 국제신문...
무엇보다 부산 출신 젊은 기사들이 많이 배출됐음에도 이들을 교류전에 참가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부산 중구 중앙동 흥우빌딩 부산바둑협회 특별대국실. 1차전 김준영 6단과 서능욱 9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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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과 달리 교류전의 단골멤버인 김준영 5단과 장건현 3단(부산팀) 그리고 박상돈 8단과 이홍렬 9단(서울팀)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초청교류전'이 시작된 지 23년 만에 여자 기사들도 2명 초청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