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배명복 (1970년생)

배명복 관련 영상

2020-04-14

왜 서구 선진국에서 이런 사태가 일어났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를 중앙일보 배명복 대기자와 함께 짚어본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올해로 기자 경력 36년째인 배명복 대기자는 파리특파원과 국제부장...

2008-12-26

'기자는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보도 원칙을 그대로 적용해 직접 세계를 누비며 뉴스를 전하는 기자, 바로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순회특파원이다. 국제 문제 전문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배명복 위원이 '한국 언론과...

2016-07-05

_권순택 기자 ▷ 중앙일보 <배명복 칼럼 / 굿바이, 보리스 존슨> (2016. 7. 5.) 영국 정치를 논하는 것처럼 웃기는 일이 또 없다. 브렉시트 이후 탈퇴파를 이끌었던 정치인들이 줄줄이 곤경에 빠지는 것을 보며 과연 영국에...

2020-04-14

2020-09-07

SNS의 폐해를 줄이고 부작용을 막기 위한 지구적 차원의 논의도 절실하다. 괴물이 된 소셜미디어 기업에 대한 공정거래 차원의 규제도 불가피해 보인다.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2019-10-28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한국당에 표를 줄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불행한 탄핵 사태가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막느냐 못 막느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2019-06-03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언론 자유가 만개한 상황에서 언론 탄압과 좌파독재 운운하는 한국당은 번지수를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었다.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2019-06-24

그런 상태로 선반에 하얗게 먼지가 싸일 만큼의 세월이 지나면 문제는 이미 사라지고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한·일 지도자와 의회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2019-05-13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논리다. 그렇지 않다. 진실을 무시하거나 외면한 채 자기주장만 옳다고 우기는 아집과 독선이 세상을 망친다. 배명복 중앙일보 대기자·칼럼니스트

2019-05-08

콘퍼런스에서 기자는 남남갈등의 해소 없이 한반도 평화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국익보다 정쟁 … 방중... 조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한반도 평화의 꿈은 더욱 요원해질 뿐이다. 배명복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배명복

🔍 클릭하여 확대	배명복 출생일 1959.10.15 (65세) 출생지 대한민국 대전 성별 남 직업 기자 조회수 📊 총 28 (오늘 1)
경력 사항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순회특파원 인물정보 수정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