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가들이 '작가가 주는 상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밝힌 이 상은 화가인 최인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가 설립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 열정과 작품성이 뛰어난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 예술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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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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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요리연구가는 신성대학 호텔조리과 교수로 ‘셰프의 국수전’의 셰프로 대중에게 알려진 스타 셰프다. MBN ‘알토란’의 ‘집밥이 보약이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도 출연해 여러 음식들을 선보이고...
발달장애 작가들과 함께한 이번 워크숍에서 최인선 교수(60·홍익대학교 회화과)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춘천과 서울의 발달장애작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워크숍은 예술표현을 매개로 내 안의 눈부신...
최인선 작가의 ‘Landscape is Painting Face is Painting Abstract is Painting’ 전시 ⓒ 소피스 갤러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소피스 갤러리는 이달 26일까지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인 최인선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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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 문동규 아동보육학과 학과장, 최인선 교수와 경희대 공공대학원 김상옥 유아보육전공 주임교수, 박준수 교수 등과 더불어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 3학년 학생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톳전복죽은 5성급 호텔 출신의 대학 교수이자 요리 연구가인 최인선 쉐프의 노하우로 탄생했다. 모든 조리 과정을 수제로 진행해 집에서 5분이면 쉐프의 비법이 담긴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재료도 엄선하여...
재단 2018년에 최인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설립했으며, 현재 최인선 교수는 사북면 오탄리 마을 주민과 더불어 살며 오탄자연학교(오탄갤러리)에서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