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다만, 4차전 막판 무릎 통증으로 인해 다리를 절뚝였던 허훈이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고. 송영진 감독은 "경기 후 검사받았는데 이상 없었다. 괜찮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선수들에게 크게 신경 쓰지...

SK는 김선형(5점)과 안영준(2점)이 꽁꽁 묶인 게 뼈아팠다. 허훈은 초음파 검사로 종아리 상태를 체크할 예정인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4차전은 2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4쿼터 초반 코트를 빠져나간 허훈과 해먼즈에 대해선 "허훈은 종아리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급한 대로 초음파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큰 부상은 아닌 듯하다"며 "해먼즈도 혼자 발목을 삐끗했다고 해서...

경기 종료 후 송 감독은 허훈의 몸 상태와 관련해 "종아리 쪽에 약간 문제가 있다. 체크해봐야 한다. 초음파 검사 먼저 진행해야 할 것 같다"면서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송 감독은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11리바운드), 허훈(12점 3어시스트), 문정현(13점 5리바운드), 조엘 카굴랑안(12점 4어시스트) 등 주전 5명의... 병원에서 뇌CT 등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상 소견은 나오지 않았고, 검진 후 가족과 함께 귀가한...

송 감독은 "허훈이 종아리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일단 급한 대로 초음파 검사로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션 해먼즈도 혼자 발목을 삐끗했다는데, 해먼즈 상태도...

KT 구단 관계자는 13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허훈이 오늘 오전 정밀검사 결과 코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4주간 이탈이 불가피하다. 붓기가 가라앉으면 수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2020시즌...

KT는 "정밀 검사 결과, 허훈이 수술을 받고 4주 가량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복귀 후에도 한동안 안면 보호대를 써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허훈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 수비...

송 감독은 "허훈이 종아리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일단 급한 대로 초음파 검사로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션 해먼즈도 혼자 발목을 삐끗했다는데, 해먼즈 상태도...

허훈의 부상에 대해서는 송 감독은 "종아리 쪽에 문제가 있다. 체크를 해봐야 한다. 급한 대로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해먼즈도 발목을 삐끗했는데 그 부분도 체크를 해야 할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