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복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의 나승복(60·사법연수원 23기) 파트너변호사는 18일 주한중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법률 세미나에서 ‘외국 기업이 알아야 할 한국법상 핵심 포인트’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세미나는 이날...

중국통상 전문가인 나승복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북경대 법학박사)가 신간 ‘중국법률실무’를 내놓았다. 국내기업 담당자들이 중국진출에 앞서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현지 법률들을 쉽게 풀어놓은 실무해설서다....

중국商議 주최 지식강좌서 강연 "개정 상법 규정 숙지해 피해없어야" 중국 베이징대 법과대학원의 한국인 1호 법학 박사인 나승복(사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중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한국 법률...

이 일을 해낸 것은 국내 법조계에서 중국통으로 통하는 법무법인 화우의 나승복 변호사 덕분이다. "쓰리노드 상장은 외국회사의 한국 증시 상장에 대해 한국 법령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대외적으로...

올해 합류한 변호사 중엔 검사 시절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대검 국제협력단장 등을 역임한 김철수 변호사와 나윤민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법무법인 태평양과 화우에서도 근무한 중국 전문가인 나승복 변호사 등이 먼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창립 117주년 기념식에서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 5명에게 공로상을... 김학대, 나승복, 노동선, 류경현, 박동섭, 박인동, 박종강, 박종철, 박창한, 박한우, 박헌권, 서정걸, 서현, 선병주...

한국투자신탁운용을 법률 자문한 나승복(50ㆍ사법연수원 23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를 지난 11일 삼성동 사무실에서 만나 중국 본토 주식 ETF의 국내 증권시장 상장 시 로펌들의 역할과 주의할 점 등을 들어봤다. 나...

중국 전문 법조인으로 유명한 나승복 변호사(사진)가 “지적재산권 분쟁을 중재로 해결할 경우를 대비해 계약서 작성시 관련조항을 명확히 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 변호사는 21일 서울 남대문로...

중국 전문 법조인으로 유명한 나승복변호사가 10일 벤처산업협회가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주최한 ‘글로벌 경영위기, 중국은 한국경제의 열쇠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강연자로 참석해 “중국 내 지적재산권은...

서울변호사회는 이날 30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조인의 귀감이 된 강명선, 강희주, 김갑수, 김권호, 김기중, 김상곤, 김선국, 김신호, 김용호, 김재헌, 김주한, 김창수, 김학대, 나승복, 노동선, 류경현, 박동섭, 박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