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능칠

우승 김종기 변호사, 메달리스트 김능칠 변호사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0일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이채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한 자리에...

이번 대회에는 부산회 소속 회원 90명이 참석했다. 올해 챔피언은 김능칠 변호사가 차지했다. 김 변호사는 76타를 기록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김종기 변호사, 준우승은 김영준 변호사가 차지했다.

제3회 회원친선골프대회는 김능칠 변호사(사시 31회)가 76타를 기록해 챔피언을 거머줬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김종기 변호사(사시 23회), 준우승은 김영준 변호사(사시 39회)가 각 차지했다. 전용모...

이날 71타를 기록한 강영수(39ㆍ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가 챔피언,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이채문(52ㆍ22기) 변호사가, 준우승은 김능칠(57ㆍ21기) 변호사가 차지했다.

또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김능칠 변호사(사시 31회)가 우승을, 김용민 변호사(사시 40회)가 준우승을 각 차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71타를 기록한 강영수 변호사(사시 49회)가 챔피언을,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이채문 변호사(사시 32회)가, 준우승은 김능칠 변호사(사시 31회)가 각 차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또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김능칠 변호사(〃 31회), 준우승은 김용민 변호사(〃 40회)가 각 차지했다. 부산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골프대회는 회원 간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이번 골프대회에는 회원 76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71타를 기록한 강영수 변호사(사시 49회)가 챔피언을,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이채문 변호사(〃 32회), 준우승은 김능칠 변호사(〃 31회)가 각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능칠(59·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가 76타를 기록해 올해의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신페리오 방식에 의한 우승은 김종기(62·13기) 변호사가, 준우승은 김영준(52·29기) 변호사가 차지했다. 부산변회...

손제복, 장준동, 권기우, 김능칠, 김욱태, 박영주, 허종범, 정영천 변호사는 이날 총회에서 사회정의 실현과 국민의 인권신장에 이바지함으로써 법조인의 귀감이 되고 부산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