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측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육대웅 변호사는 "(개별 조합원이 진행한 동의는) 소송을 포기하겠다는 의사가 아니라, 대표 소송 진행이 되면 우리 권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개별 소송을 하지 않은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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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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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경기본부 자문변호사인 육대웅 변호사는 "고용부가 비공개 결정의 근거로 든 자체 규정은 고용부 내부에서만 효력이 있는 것으로 정보공개를 거부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면서 "일제점검 결과를 전체 공개하지...
[육대웅 / 변호사 : 결국은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부분을) 침해하는 그래서 법 위반의 경우에서도 질이 굉장히 좋지 않은 비인간적인 탈법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늘 밤 9시...
이번 사건 변호를 맡은 육대웅 변호사는 "회사는 '중상해의 결과가 발생하지 않으면 대책회의를 하지 않는다'는 요지의 일방적인 내부지침에 기하여 강압적인 사고대응을 하고는 이에 항의하는 노조간부를...
육대웅(노측 변호사) : "지금 용역들이 들어가서 곤봉으로 무장하고 비무장한 조합원들을 들고 까고 있어요.(그런데)경찰이 가만있는게 말이됩니까" 우문수(안산단원경찰서장) : "우리는 회사가 요청을 하면 (진입을) 하는...
금속노조 조합원으로 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육대웅 변호사는 2일 “경찰이 폭력상황을 인지했다고 밝힌 지난달 27일 오전 6시30분 이전에 현장에서 우 서장을 만나 ‘조합원들의 비명소리가 안 들리느냐, 용역들이...
해고자들의 소송 대리인인 육대웅 변호사는 "경제위기를 빌미로 노동자 생존권 함부로 박탈하는 행위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고 지적했다. 이번 판결에서 이명박 정부는 자유로울 수 없다. 육 변호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그랬더니 우 서장이 ‘회사의 요청이 있어야 들어간다’며 ‘우리는 경찰병력 관리만 한다’고 답변한 뒤 상황을 지켜만 봤다. ” ▶용역업체 컨택터스의 경기 안산 SJM노조원 폭행사건 현장에 있었던 육대웅 변호사...
한 지부장 등을 변호한 육대웅 변호사는 법원 선고에 대해 "많은 조합원들이 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기본적으로 실형이 나와서는 안 되는 사건"이라며 "재판부가 적절하게 타협을 한 것 같은데, 곧바로 항소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