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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황영순의 대표 이미지

황영순

직업
시인
출생지
전북 김제
조회수
총 2 (오늘 1)
인물정보 수정요청

저서 및 도서

짧고도 긴 편지
연인M&B
2008-09-30
오후의 보법
한누리미디어
2012-12-31
당신의 쉰은 안녕하...
시와반시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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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순 관련 뉴스

[강릉]오늘 시인의 마을 시낭송회 (2014-01-23)
시낭송회에는 원주에서 활동 중인 시인 강신영, 박재연, 서이령, 송일순, 이서화, 장시우, 한영숙, 홍현숙 씨 등의 초대 시인들과 조수행, 이기종, 배주선, 김영삼, 황영순, 유지숙 시인 등 강릉의 시인들이 시낭송을 펼치고...
보셔요, 내 눈을 (2012-02-29)
황영순 시인 ⓒ독서신문 황 영 순 보셔요, 지금 눈도 떴고요 마음도 밝아 옆으로 번지는 향기가 솔, 솔, 솔 내 당신 웃고 있으니 이 마음도 덩달아 웃고요 못나게 옹졸하게 침묵하며 살았던 바라볼 수 없었고 가슴이 듣지...
어촌·어판장 풍경 시 속에 묘사 (2017-11-09)
황영순 시인은 50세가 되던 때 지나간 세월에 대한 인식변화를 느끼고 지난 5년 동안 시를 써내려갔다. 시인이 주문진항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바라본 풍경들이 풍경화처럼 펼쳐진다. 시집에는 ‘바람이 꽃냄새를...
꽃씨가 되어 날아가는 민들레 편지 (2016-06-16)
- 「바람 부는 날」 전문, 1987 황영순은 기다림의 시인이다. 그에게 '한 송이/ 장미꽃'과 '뜻밖의 기별'을 안겨줄, '말간 샘물'같은 그리하여 '멍멍한 일상을 딩동딩동 두드'려 줄 '생기로운 비밀'의 '봄내음을 마시고' 싶어...
[강릉]오늘 시인의 마을 시낭송회 (2013-11-27)
등 미등단시인들이 자신의 자작시를 낭송하고 이언빈, 심재상 시인이 발표한 시를 비평한다. 이어 3부는 초대시인 시낭송회가 마련돼 이기종, 조수행, 유지숙, 김영삼, 한경림, 황영순, 배주선, 홍종화 시인이 시를 낭송한다.
[강릉]허균·김동명 고향 사천 `시인의 마을'로 급부상 (2013-10-01)
유지숙, 황영순, 임춘자, 홍종화 시인 등도 대거 동참해 열기를 더한다. 이홍섭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미흡했던 허균과 김동명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사천이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활용해 시창작교실...
강릉원주대 평생교육원 `시인 배출 명문'으로 뜬다 (2011-01-04)
그동안 강릉원주대 평생교육원 시창작교실은 신춘문예 당선자 외에도 문예지를 통해 조수행, 황영순씨 등을 시인으로 배출했고, 박두진 전국백일장 대상 수상 (안유진), 계명대문학상 수상(한인숙) 등 전국 최고 권위의...
江가에서 (2011-10-31)
잘 익은 포도주 같은 정을 나누며 황영순 시인 ⓒ독서신문 하나의 세계가 문향배(聞香梨)로 새롭고 그윽하게 넘쳐나야 합니다. 살아 있어야만 합니다. 흙탕물 먹구름 속, 검은 바람 내 꿈을 흔들 때에도 한 송이 연(蓮)으로...
[책]주문진 바닷가 삶을 담은 65편의 詩 (2017-11-09)
황영순 시인 첫번째 시집 강릉 주문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영순 시인이 첫 시집 `당신의 쉰은 안녕하신가요?'를 펴냈다. 5부로 나눠 모두 65편의 시가 실린 이 책에서 황 시인은 자신이 살고 있는 주문진 바닷가의...
江가에서 (2013-07-02)
황영순 시인 ⓒ 살아 있어야 합니다. 그리움이 머무는 江가에서 아침마다 꿈의 눈빛을 하고 햇살을 쪼아대는 풀꽃 가슴이 되어 파랗게 출렁이어야 합니다 어둠의 집에서도 빛의 집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얼굴로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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