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육정학 평론가(사회), 장길수 감독, 최정현 감독, 이정국 감독, 강제규 감독, 김경식 감독 ⓒ 부천영화제 제공 1980년대 20대 파릇파릇한 나이에 새로운 영화를 꿈꾸던, 그래서 지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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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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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1991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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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은 영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등의 작품으로 몬트리올 영화제와 대종상 등에서 주요 부문상을 받기도 한 중견 영화인 장길수 감독의 아들이다. 지난 4월부터...
'실낙원' 이후 7년만에 복귀한 장길수 감독은 "영화의 완성본을 보지 못하고 타계하신 정채봉 작가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평균적인 제작비를 투입해 영화를 만들고 싶었지만 투자가 여의치 않아...
'초승달과 밤배'로 7년만에 복귀 "예술영화보다는 상업영화 쪽에 가까운데도 관객들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중견 장길수 감독의 영화 '초승달과 밤배'가 25일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감독 자신에게는 98년 '실락원' 이후...
이번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라간 홍상수 감독의 2018년 '클레어의 카메라'에도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김수형, 장길수, 박호태, 박남수, 변장호 감독과 각각 2편의 작품을...
영화 부문에서는 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시네마시스템)’가 선정됐으며 비디오 부문에서는 ‘따귀소녀 김숙의 아름다운 성 이야기(상일프로덕션)’이 뽑혔다. PC게임 부문에서는 ‘초등사고력 교실2...
단편영화도 선보이는데 장길수 감독의 두 번째 단편 '환상의 벽'(1980)은 독일문화원 산하 '동서영화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만든 영화로 계급과 계층의 장벽 앞에 좌절하는 청년을 통해 당대의 청년 영화인의 문제의식을...
상영작은 80년대 프랑스 독일문화원을 오가며 영화의 꿈을 키웠던 장길수 감독 <환상의 벽>(1980)을 비롯해 유하 감독의 <시인 구보씨의 하루>(1990), 박신양 배우의 데뷔작인 양윤호 감독 <가변차선>(1992), 김대현 감독...
/사진=인터뷰365 압구정동에 배창호 감독이 되살아난 이 날 영화평론가 김종원·오동진·이창세, 영화감독 정지영·장길수·이명세·이한빈 감독들의 얼굴도 보였다. 이명세 감독은 배감독의 연출팀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