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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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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토요일… 편집국 잠그고 '짝퉁 한국일보' 발행
그는 인사 조처를 거부하며 신문 제작을 계속했다. 장 회장이 지명한 하종오 편집국장 후보자는 기자들의 임명동의투표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별도의 공간에서 업무를 했다. 이에 따라 ‘한 지붕 두 편집국’이라는...
[주말에 함께] 푸른사상 2025년 봄호 外
창작란에는 강성남, 백무산, 하종오 등 시인들의 신작을 실었고, 김남주 시인을 기억하는 대담과 김준태의... 「경제토크쇼 픽」 이선미ㆍ장아람ㆍ박은수 지음|매일경제신문사 펴냄 비트코인, 금리, AI, 중국 경제…. 매일...
한국일보, 편집국 열었으나 '짝퉁신문' 강행의지 확고
그러나, 한국일보 사측은 9일 편집국 폐쇄를 해제한 이후에도 하종오 편집국장 직무대행 체제로 신문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편집국에서 쫓겨났다가 복귀한 편집기자들에게는 조판 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이...
‘정정당당한 신문’을 위해!
하종오 새 편집 국장 지명. 기자들 인사 불복하며 기존 편집 국 체제로 신문 제작 -5월8일 편집국 기자들, 하 편집국장 후보 자 임명동의 부결. 논설위원들도 인사 철회 요구 성명 -5월21일 사 쪽, 이영성 편집국장에게 1차...
"짝퉁 <한국일보>, 15명이 만든 이게 신문이냐"
결국 하종오 편집국장 직무대행 등 장재구 회장에 가까운 기자 15명만이 신문 제작에 참여할 수 있었다. "15명만 신문제작 참여... 사설도 논설위원 아닌 정치부 기자가 써" ▲ 회장실 앞에서 구호 외치는 <한국일보> 기자들...
"한국일보, 기자 14명으로 신문 발행 강행"
한국일보 사측은 장 회장이 임명한 하종오 편집국장 직무대행과 보직부장 7명, 기자 7명 등 14명으로 이날 평소보다 8면 줄어든 24면 분량의 신문을 발행했다. 한국일보 비대위에 따르면, 지면 대부분은 <연합뉴스> 등...
한국일보 노조 "기자들은 일을 하지 못합니다"
언제 신문을 제작할 수 있는 것이냐'고 (사측에)물었더니 사장으로부터 '하종오 편집국장 직대와 부장들이... 우리 편집기자들이 신문 제작을 하지 못하게 하고 짝퉁 편집실에서 신문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국일보 기자들, 편집국장 임명신임 투표 돌입
등 기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종오 신임 편집국장은 7일 임명신임안... 하 국장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노조와 회사의 싸움이지 신문제작을 놓고 벌어지는 싸움이 아니다. 편집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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