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사법연수원 33기 동기인 김영수·소라미·염형국·정정훈 변호사가 설립한 공감은 난민과 이주민, 노숙인,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침해 문제 공론화와 해결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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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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