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진

이어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소속 고미진(43ㆍ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가 '여성변호사의 모성보호제도 이용실태 및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여성변호사 87.7% 채용단계서 차별당해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 집행위원인 고미진 변호사가 여성 변호사 36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답변자의 87.7%가 '취업'에 있어서 여성변호사가 남성변호사보다...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대안을 구축하고 여성변호사들이 남성보다 차별받지 않고 출산으로 인해 부당해고, 육아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고미진 여성변호사특별위...

대한변협 고미진 여성변호사특별위 집행위원은 "남성 중심 문화가 강한 법조계에서 여성 변호사들이 받는 성차별은 상당하다"며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문화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대한변협 고미진 여성변호사특별위 집행위원은 "남성 중심 문화가 강한 법조계에서 여성 변호사들이 받는 성차별은 상당하다"며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문화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여성변호사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송효진 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고미진 변호사가 각각 '여성변호사의 고용상 성차별과 남성중심 고용환경의 개선방안', '여성변호사의...

고미진 가사 전문 변호사는 “아내들은 설, 추석 같은 명절에 친정에 가고 싶어하는 딸이라는 것을 어필해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 변호사는 “추석 자체가 시댁 중심으로 이뤄지다보니 아내가 시댁에 가서 일만...

1차 간담회는 청소년정책팀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졌는데, 서울가정법원 국선보조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미진 변호사와 전 서울가정법원 소년부 판사를 역임한 이현곤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청소년 복지시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송효진 박사가 '여성변호사의 고용상 성차별과 남성 중심 고용환경의 개선방안'을,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소속 고미진(43ㆍ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가 '여성변호사의 모성보호제도 이용실태...

<결정문> 2014드단323614 이혼 및 친권자지정 사건 화해권고결정 원고 김○○(88년생, 여) 소송대리인 변호사 문옥 피고 김□□(84년생, 남) 소송대리인 변호사 고미진 사건본인 김△△(14년생, 남) 위 사건의 공평한 해결을...